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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 과학교실’ 첫 수업

초당중 학생들 ‘눈높이 수업’




용인교육지원청과 삼성전자가 함께 하는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 과학교실이 지난달 30일 초당중학교(교장 이경희)에서 용인지역 첫 수업을 진행했다.


반도체과학교실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삼성전자가 지난달 24일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과학교실과 관련해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적극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시작됐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임직원은 용인지역 자유학기 주제선택활동 수업에 무료 보조강사로 참여하게 되며 2019학년도 용인지역에서 참여하는 중학교는 초당중학교를 포함 총 16개교며 2300여명 중학생이 대상이다.


용인지역 반도체과학교실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주제선택활동 수업으로 16차시 진행된다.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기전자 및 반도체의 이해, 다이오드, 논리회로, 알고리즘, 반도체공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학습하게 된다.


이날 첫 수업은 삼성전자 임직원 강사가 컴퓨터 및 핸드폰에 사용되는 반도체의 역할과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핸드폰 및 무선 충전 키트를 만들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반도체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평소에도 반도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특히 직접 키트들을 만들어 보면서 반도체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용인지역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과학교실은 오는 1230일까지 진행되며 초당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304608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 홍기석 교육장은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과학교실은 경기혁신교육 3.0이 추구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자유학년제 수업을 통해 용인지역 학생들이 반도체 공학 등 고도로 집적된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배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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