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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즐거운 체험기회, 꿈과 희망 무럭무럭

서농초 ‘해오름 창의·진로 축제’






[용인신문] 서농초등학교(교장 류경희)는 지난달 24~28일까지 5일 동안 교육공동체의 재능기부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19 해오름 창의·진로 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3년째인 해오름축제는 행복한 배움과 다양한 경험으로 꿈과 희망 찾기란 교육목표 아래 총123개의 다양한 창의·진로 부스가 운영됐다. 이를 위해 교사, 학부모, 외부강사, 공공기관 등의 협조로 약 300여명이 부스운영 및 운영보조, 아동인솔, 안전요원 등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경찰서 협조로 진행된 과학수사대(CSI) 체험을 비롯해 아이스하키, 복싱, 성악 및 뮤지컬, 패션모델 등 다양한 진로체험으로 67개 부스가 운영됐다. 또 캘리그라피 캔들 만들기를 비롯해 파우치, 컬러비즈 공예, 슈링클즈 등 창의체험으로 56개 부스가 운영돼 평소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가 있는 분야를 골고루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학급 인원수에 비해 소규모 인원으로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학생 1인에게 돌아가는 체험기회를 최대한 확대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에서 직접 체험을 해보니 정말 재밌었다.” “현장학습에 온 것 같다.” “다음에는 이번에 해보지 못한 부스에 참여해보고 싶다.” 등 벌써부터 내년 축제를 기대하는 모습을 담았다.


류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오늘 체험축제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전문 직업들과 만나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자신의 끼를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봉사에 흔쾌히 임해준 교육공동체들의 우수한 재능과 전문 역량, 봉사하는 마음과 적극적인 협조로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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