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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성지초 ‘평화나비 날다’ 참여

위안부 할머니 힘내세요



[용인신문] 지난 8일 성지초등학교(교장 임기숙) 6학년 어린이 21명은 용인시청에서 열린 여성아동인권교육 소년·소녀와 함께하는 평화나비 날다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위안부할머니들이 일본으로부터 공식적 사과를 받을 수 있게 힘써 달라는 의견을 손 편지로 평화나무에 걸었고 평화나비에는 위안부할머니들의 억울한 마음이 풀리길, 잃어버린 순결과 어린 시절이 다시 피어오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붙였다.


소녀상 앞에서 정아영 어린이는 소녀상의 그림자, 어깨 위의 새, 하얀 나비, 맨발, 거칠게 잘린 머리카락, 빈 의자, 한복을 입은 모습, 꼭 쥔 주먹, 담담한 눈빛 등 모습 하나하나에 담긴 깊은 의미를 알게 됐을 때 가슴이 아팠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역사를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임기숙 교장은 오늘 어린이들은 아직 일본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한 위안부할머니들과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 안타까운 상황을 알게 됐다아울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취지와 역사의식,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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