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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백중, 드론·3D프린팅 체험교실

정성구 드론 강사 초청 생생교육
신기한 ‘3D프린터’ 소중한 경험





[용인신문] 동백중학교(교장 오인관)는 평소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여유와 행복을 찾아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정성구 드론 강사를 초청해 드론의 작동 원리와 활용 분야, 기초 비행 실습, 자율 비행 실습을 오전 오후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했다.


더운 여름이었지만 추첨을 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드론에 대한 다양한 자신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착륙하기 및 장애물 건너 착륙하기 미션을 수행하면서 즐거움도 만끽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드론 비행금지 장소가 있다는 것, 조종이 아닌 코딩을 통해 자율 주행할 수 있다는 것, 코딩의 중요성 등을 알게 된 값진 시간이 됐다. 조종이 쉬워 보이지만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는 학생도 있었고 자신들이 선택한 프로그램이라서인지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이었으며 이런 기회를 더 갖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3~24일까지는 4회에 걸쳐 3D프린터의 종류, 동작원리 및 모델링 기초 학습을 진행했다. 3D프린터로 음식을 만들며 인공관절 등 의료용으로 쓰인다는 것, 모델링 파일의 공유 사이트, 중요한 부품을 만든다는 것, 슬라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3D프린터에게 넘겨줄 파일을 제작해야한다는 것 등을 알았고 잘못 사용될 위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수업으로 다양한 모델링을 경험했고 특히 입체적 표현을 신기해했다. 어려운 과정을 통해 모델링 작업이 완성됐을 때 성취감과 흥미를 표현했다. 학생들은 실수를 통해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고 힘든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오인관 교장은 체험교실에 참여한 약 90명의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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