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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서 한국식품 수출 도우미 ‘맹활약’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Vietfood & Beverage Fair’ 참가


[용인신문]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단(HUFS GTEP)이 지난 6~10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2019 Vietfood & Beverage Fair’에 참가해 한국식품을 알리는 수출 도우미 역할을 해냈다.


‘2019 Vietfood & Beverage Fair’는 세계의 많은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2회째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


2개의 중소기업을 대표해 참가한 양승주, 최재혁, 곽동주, 이경민, 유승연, 김소형, 조은지 등 7명의 요원들은 한국외대GTEP사업단 6팀 소속으로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사전 시장 조사부터 바이어 컨택, 미팅 작업까지 철저히 준비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경우 기업의 담당자가 동반하지 않았기에 요원들은 철저한 사전 미팅 작업을 통해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됐고 현장에서 직접 부스 디자인과 세팅을 진행하며 더욱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약 30여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으며 사후 관리를 통해 체결될 수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승주 요원은 업체가 동반하지 않았던 만큼 서로간의 신뢰가 중요했다요원 모두가 각자 책임감을 갖고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줬기에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KITA)가 교육 하고 있는 GTEP사업단은 무역 실무와 지역 특화 교육 등을 통해 탄탄한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외국어대학교 GTEP사업단은 요원들이 다양한 언어 전공자들로 구성돼 현지 특화 인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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