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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근장현 대지중 교사 ‘대한민국 미래교육 콘서트’

현직교사가 바라본 ‘4차 산업 교육혁명’



[용인신문] 현직교사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은 어떨까?


30여년 경력의 현직 교사가 대한민국 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미래교육 지침서를 발간해 화제다.


대한민국 교육이 바뀌어야 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교육당국과 학교, 학부모가 머리 맞대고 미래교육 혁명을 이루어나갈 것을 제안하는 실천적 교육서다.


4차 산업혁명시대, 100세 시대에도 여전히 입시준비라는 한 가지 목적에만 올인 중인 대한민국 교육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아이들은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야 할까.


저자 근장현 교사는 책에서 우리 교육이 미래세계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 하루빨리 탈바꿈해야 한다며 현 교육자 시각에서 본 현실 진단과 구체적인 변혁 방법을 담아냈다.


다가오는 미래 세상에 대한 담론이 넘쳐나는 시대에 부모로서, 학교 현장의 교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미래 세상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만의 능력을 특화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이를 대비해서 이 시대의 교육계를 포함한 모든 어른들이 교육혁명의 대상이 돼야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 아이들이 무조건 대학입시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실패를 받아들이고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 및 직업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인숙 국가교육회의 장학관은 추천사에서 선생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진로방향은 어떤 것일까요?”라는 학생들 질문에 함께 답을 찾아가는 진로교사의 고민과 실천이 담겨 있는 실천적 교육서라고 평가했다.


저자인 근장현 교사는 지난 1991년부터 용동중학교와 수지고등학교를 비롯해 경기도 지역 중고교에 재직 해 왔으며, 현재는 용인 대지중학교에서 진로교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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