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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림초, 재난대응 안전 한국 훈련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어요




[용인신문] 고림초등학교(교장 강성운)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29일엔 화재대피 30일엔 지진대피 등 현장 대피훈련이 실행됐으며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 배양이란 훈련목표에 맞게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지휘팀, 대피유도팀, 응급구조팀, 소화팀으로 나눠 훈련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30일은 지진발생시 대처요령을 방송으로 교육한 후 용인지역에 규모 6.5의 지진 발생을 훈련상황으로 설정해 실제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지진 발생을 알림과 동시에 수업 중이던 학생들과 교직원은 책상 밑으로 대피한 후 방송 안내에 따라 건물 밖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토록 훈련했다.


전교어린이 회장이 진행을 맡아 대피상황을 안내하고 대피유도팀은 학생들이 몰리는 곳에서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다. 또 대피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학생을 설정, 응급 구조팀이 응급처치 후 이송했으며 소화팀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를 진압하는 시나리오를 전개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재난에 대처하는 역할을 담당토록 했다.


29일 화재 대피훈련은 요일별 교육주제를 정해 나침반 5분 안전교육 및 재량시간을 활용한 학교시설 및 과학실험실 이용 시 안전교육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강성운 교장은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 대처능력이 향상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위한 교육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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