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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남대, 제5회 한-체코 미래포럼

고도기술협력 및 교류활성화 논의

 

 

[용인신문]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체코 외교부에서 한-체코 간 교류 및 협력 증대 논의를 위해 ‘제5회 한-체코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지난 2015년 6월 체코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며 한-체코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장기적으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아니타 그루멜로바(Anita Grmelová) 외교부 차관, 김정훈 의원, 장재복 공공외교대사의 축사에 이어 얀 피셔 전 총리와 이태식 전 주미대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포럼은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은 ‘AI, Robotics 분야의 4차 산업혁명협력 증진’을 위한 주제로 미할 메이스트지크(Michal Mejstřík) 체코 상공회의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2번째 세션은 ‘산업, 에너지,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의 밸류체인 협력 증진’을 주제로 문하영 전 주체코 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찬 후 이어진 3번째 세션은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한-체코 수교 30주년 기념 2020년 양국 고위 인사 교류’라는 주제로 파벨 보잘릭(Pavel Vošalík) 체코 공공외교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얀 피셔(Jan Fischer) 전 체코 총리는 “2015년 시작된 한-체코 미래포럼은 제5회 체코 개최까지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의 AI, Robotics, 음악, 교육, 패션 등 고도기술 및 새로운 분야의 공동 협력 논의와 실현을 통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고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은 기술과 문화의 조화가 한국 체코가 나아가야할 미래 모델이며 기술, 문화, 사람, 특히 대학 간 교류가 미래교류의 축이라며 정치권 고위 인사의 양국 방문으로 교류 창구의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태식 전 주미대사는 이번 포럼에서 AI, Robotics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뤄 양국 공통 관심사가 양국 공동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시작일 것이며 한국은 체코의 최상 전략적 협력 파트너가 될 것임을 밝혔다.

 

특히 금난새 지휘자는 한-체코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프라하에서 양국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는 행사를 제안했다.

 

또 회의 중 양국 간 기초과학 및 AI, Robotics 등 첨단기술 분야는 양국 벤처기업(Startup)간 협력을 이끌어 기술펀드 및 R&D 펀드조성이 제안돼 향후 보완을 통해 추진할 것을 양국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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