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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산모·건강한 태아 ‘필독서’

‘태교신기’ 해설서 ‘태교는 인문학이다’ 관심 증폭

 

 

 

[용인신문]

 뱃속 아기 건강하고 총명하게
 

저자 박숙현 ‘전통태교’의 선구자

 

최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한명의 아이라도 바르고 건강하고 총명하게 태어나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태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장 진지하게 태교를 다루고 있는 조선시대 태교전문서인 ‘태교신기’를 해설한 ‘태교는 인문학이다’(박숙현 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교는 인문학이다’는 조선시대 천재적 여성인 이사주당이 저술한 세계 최초의 태교전문서인 ‘태교신기’를 전통적, 현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태교는 인문학이다’는 220여년 전의 책을 과학적 측면, 실용적 측면, 교양적 측면 등 다각도로 해설함으로써 임신부 외에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흥미를 주고 있다.

 

특히 학자, 의사, 동양의학 연구자 등 관련 전문가들조차도 ‘태교신기’의 우수성과 더불어 ‘태교는 인문학이다’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숙현씨는 “초저출산 시대에 가장 중요한 출산장려 정책 중 하나가 태교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천”이라며 “태교는 모든 아기가 인성, 건강, 총명함을 가지고 태어나도록 돕는 지름길임과 동시에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최선의 노력”임을 강조했다.

 

박씨는 “인간의 모든 형성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비롯된다”면서 “태교가 인성, 건강, 두뇌에 미치는 영향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사주당의 천재적인 아들 유희를 통해 태교신기의 과학성은 이미 증명됐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이처럼 놀라운 세계 최초의 태교전문서인 ‘태교신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그런 책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건 넌센스”라면서 “태교신기의 가치가 전 국가적으로 새롭게 조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또 “현대 임신부들이 태교를 하면서 탈무드는 읽지만 태교신기는 있는지조차 모른다. 탈무는 없는 집이 없을 정도지만 태교신기는 있기는 커녕 그런 책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게 슬픈 현실”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박씨는 “조기교육 이론서로 영재교육의 경전으로 불리는 독일 '칼 비테의 교육' 보다 앞서고, 유아교육서로 각광받는 탈무드보다 더 근원적인 책이 태교신기”라면서 “그 가치와 중요성이 빨리 알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숙현 작가는 해설서 ‘태교는 인문학이다’를 펴낸 이유에 대해 태교신기는 조선시대의 책이기 때문에 번역과 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태교는 인문학이다’는 태교신기 해설서 가운데 최고의 도서로 정평이 나 있으며, 박숙현 작가는 태교신기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태교는 인문학이다’는 전통적 해설과 현대적 해설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사주당이 왜 조선시대에 이같은 내용을 강조했을까에 대한 해박한 해설을 통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 현대적, 의학적으로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특히 ‘태교는 인문학이다’는 ‘태교신기’의 과학성에 대해 자세히 해설하고 있어 전통태교는 미신이라는 불신을 단번에 해소하고 있다. 동시에 인간답게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길라잡이로서 부족함이 없다.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몸과 마음을 가다듬게 된다.

 

박씨는 “태교신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인성, 두뇌, 건강이지만 특히 인성을 매우 강조한다”면서 ‘태교는 인문학이다’라는 책 제목도 인간답게 살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당연히 현대 임신부들이 좋아하는 음악, 미술, 독서 태교 등 현대적 태교방법이 망라돼 있음은 물론 최근에야 밝혀진 태아프로그래밍 이론조차 이사주당은 이미 270여년전에 꿰뚫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숙현 작가는 “태교는 임신해서 아는 것은 이미 늦은 것”이라며 “태교는 성교육과 더불어 어린이. 청소년 시절부터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국가적 차원의 교육을 통해 남녀노소 온 국민이 알게 될 때 태교의 실천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사회적 태교도 가능하다는한 것. 그러할 때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사는 나라를 꿈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박숙현씨는 임신부부, 대학생, 일반대중 등을 대상으로 태교신기 특강을 통해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나서고 있다.

 

 

           

 

천재아기 태교 어렵지 않아요

 

부부가 함께읽는 ‘쉬운태교 명품태교’

 

‘태교는 인문학이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역시 박숙현 작가의 ‘쉬운태교 명품태교’다.

 

두 책을 동시에 읽은 독자들은 ‘태교는 인문학이다’와 ‘쉬운태교 명품태교’를 함께 읽으면 태교에 대한 웬만한 지식과 방법은 모두 습득하는 것이라고 호평하고 있다.

 

‘쉬운태교 명품태교’는 제목처럼 태교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항목별로 짧게 정리하면서도 내용은 명품 아기를 탄생시킬 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

 

태교가 어떻게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 양자역학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태교신기 필사 등 태교에 도움을 주면서 심신을 정화시키는 방법도 게재돼 있다.

 

특히 이 책에는 바둑, 오목은 물론 부부가 토론을 나눌 것을 권장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박숙현 작가는 태교신기를 쓴 이사주당 부부는 평소 바둑 두기를 즐겼다면서 바둑 태교가 천재 아들 유희를 낳는데 일조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린이 바둑 교실이 각광 받는 이유와도 같은 원리라고 했다. 바둑이 어렵다면 굳이 바둑보다는 쉬운 오목이나 육목 등으로 건전한 여가를 즐기면서 태교도 하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유대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하부르타 교육을 통해 토론에 접하고 있다면서 부부가 한 주제를 정해 즐겁게 토론을 해 보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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