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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두발 두 바퀴 안전한 용인’
교통 사망사고 절반 줄인다

동부서, 민·관·경 함께하는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카메라 법규위반행위 집중 단속

[용인신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기헌)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교통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동부서는 지난 18일 교통사망사고 절감을 위한 ‘두 발·두 바퀴 안전한 용인’ 계획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동부서 관할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매년 감소추세에 있으나,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동부서 관할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2017년 28명에서 2018년 25명(10.7%↓)으로 낮아졌고, 지난해에는 2018년과 동일했다.

 

동부서에 따르면 경찰과 시청,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수원국토관리사무소, 교통안전공단, 운수업체, 협력단체로 구성된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에서는 최근 3년간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를 중심으로 도로별, 지역별, 월별, 시간대별 등 유형별로 원인을 집중 분석 하여 교통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은 ‘용인시 및 교육청’ 등 교통 유관기관에 21년도 교통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 요청하고 증액된 예산을 활용,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설치와 사고 다발 지역인 42· 45번 국도 내 과속단속카메라 등의 장비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통 사망사고 비중이 높은 두발(보행자), 두바퀴(자전거·이륜차) 등의 법규위반행위를 집중 단속 하고, 교통사고 다발지점 및 상습 법규위반 지역 등을 파악해 지속적인 교통 단속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기헌 동부서장은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교통 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용인시를 만들기 총력대응을 할 것”이라며 “보행자와 이륜차 등의 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취약시간대 단속과 기초질서 의식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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