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7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뜬 ‘슈퍼문’이다. 일명 ‘핑크문’으로도 불린다. 올해 보름달 중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 현상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치는 근지점 삭망(perigee syzygy) 때문에 생긴다. 평소 볼 수 있는 보름달보다 10~15% 가량 더 크게 보인다고 한다. 두 번째 사진은 다중노출 촬영. <글/사진: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7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뜬 ‘슈퍼문’이다. 일명 ‘핑크문’으로도 불린다. 올해 보름달 중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 현상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치는 근지점 삭망(perigee syzygy) 때문에 생긴다. 평소 볼 수 있는 보름달보다 10~15% 가량 더 크게 보인다고 한다. 두 번째 사진은 다중노출 촬영. <글/사진: 김종경 기자>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