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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코로나 19 100번째 확진 ‘발생’

[용인신문] 용인지역 내 100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월 23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약 4개월 여 만이다.

 

시는 24일 화성시 동탄레이크자연앤푸르지오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및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지난 23일 오후 11시께 민간 검체기관(SCL)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화장품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근무지 성남과 거주지 화성시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22일부터 37.8도의 고열과 기침 오한 가래 증상이 나타난 A씨는 23일 오전 10시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아들 1명이 있으며, 시는 즉시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요청했다.

 

용인시로부터 확진자를 통보받은 분당구보건소 등 성남시 방역당국은 24일 오전 긴급 회의를 열고 A씨가 근무하는 분당구 구미동의 2층 사무실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동선을 파악하는 등의 역학조사와 긴급조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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