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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지 롯데마트 부지 아파트, 교통대책 필요”

김희영 시의원 선 대책마련 촉구
용인시, 도로확장 등 계획에 반영

[용인신문] 용인시가 수지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건설계획과 관련, 김희영 시의원이 지적한 ‘교통대책 선 마련’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백군기 시장이 당초 계획에 없던 도로개설 등에 대해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

 

김희영 시의원(통합당·풍덕천2동, 상현1·2동)은 지난 12일 열린 제244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지구 롯데마트 부지에 롯데건설의 아파트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해야 한다”며 시 측에 교통대책 선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지구청 맞은편 구 롯데마트 부지에 롯데건설이 추진 중인 724세대 규모의 아파트 개발 계획과 관련, “공동주택 신축이 추진되고 있는 롯데마트 수지점 주변 도로는 플랫폼시티와 연결돼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심각한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엇보다 교통량에 대한 대책 없이 12년 전 수립한 4차선 도로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개선대책 없이 12년 전 계획한 도로를 건설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교통뿐 아니라 이후 개선하는데 행정력과 예산낭비를 초래 할 것”이라며 종합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 측은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지난 24일 열린 3차 본회의 시정답변에서 도로확장 등 교통개선 대책을 선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백군기 시장은 “롯데마트 부지 아파트 개발로 인근 주민들의 교통·조망·환경권 피해가 우려된다”며 “인허가 과정에서 교통량을 면밀히 분석해 도로확장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8일 아파트 개발 관련 건축심의위원회에서 ‘건축·교통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 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영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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