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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년TLO 덕분에 취업 걱정 없어요

단국대, 취업·기술이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용인신문]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r 기술이전 전담인력)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150여명의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청년TLO 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김호동)에서 만 34세 이하의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일정 기간 채용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창업이나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스펙 쌓기에만 몰두했던 제가 청년TLO 사업을 통해 지식재산권과 기술사업화 실무에 눈뜨게 됐어요. 그토록 원하던 신약 약효평가 전문기관에 취업도 이뤘어요. 청년TLO로서 기술의 선행기술조사, 발명자 인터뷰 등을 통해 기술이전에 기여하며 막연했던 기술사업화에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2020년 청년TLO 활동 수기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우수상을 수상한 단국대 이아진(생명과학과 12학번, ㈜뉴로비스 재직) 동문의 수상 소감이다.

 

이 씨는 지난해 6개월간 청년TLO로 참여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당뇨병성 통증 억제 스크리닝 방법)을 민간 기업에 기술이전 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기술이전 기업인 ㈜뉴로비스에 취업해 연구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단국대학교는 청년TLO의 기술사업화 전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중심으로 기술발굴, 특허 분석, 수요기업의 기술지원 및 비대면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기술사업화 교육 및 기술소개자료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호동 단장은 “향후 단국대는 판교 K밸리와 연계한 ICT클러스터, 천안·오송, 대덕단지와 연계한 메디바이오 중심 BT클러스터를 활용해 기업과 청년의 매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 보유기술의 기술사업화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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