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인들이 어둠 속 긴 터널안에 갇힌 분위기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1년 넘게 겪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용인시민들은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가 가능해지면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또 하나의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텅빈 거리와 멈춘 일상, 그래도 한해는 저물어가고 있다.
[용인신문]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인들이 어둠 속 긴 터널안에 갇힌 분위기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1년 넘게 겪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용인시민들은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가 가능해지면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또 하나의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텅빈 거리와 멈춘 일상, 그래도 한해는 저물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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