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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대로 된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며 희망입니다”

신년사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용인신문]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가 큰 울음으로 세상을 깨우고 벅찬 희망으로 세상을 채워 줄 것을 기원합니다.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고, 우리 모두가 코로나19의 공포와 위협에서 벗어나며,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즐거움과 보람찬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 정부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면서 교육의 희망을 놓지 않고 부단히 성장 변화를 이룩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더 소중하게 존중하며, 더 공감 능력을 길러주고, 더 협동하는 마음 여백을 만들어 주며, 더 당당하고 스스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새해 3월 9일에는 새 대통령을 선출하고, 6월 1일에는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 교육청에도 민선 제5기 교육감도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미래 교육을 이루어 가려면 더욱 교육 투자를 늘려야 합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보다 교육 여건이 훨씬 좋은 스웨덴, 노르웨이,핀란드 등은 코로나19 이후 국가의 교육비 지출을 대폭 늘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오히려 새해 예산에서 교부금을 수천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학생 수가 줄어드는데 왜 교사와 예산은 더 필요하냐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과대 학교, 과밀 학급으로 제대로 교육받기 어려운 학교가 여전히 많습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학교도 수없이 많습니다.

 

당장 온라인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기자재를 확보하고 교육자료를 연구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미래를 위해 더 과감하게 교육재정을 확대해야 합니다. 머뭇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이 길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반드시 미래 경기교육의 길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경기교육 가족을 구성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와 교직원, 공무직원 그리고 1350만 경기도민 여러분께 희망찬 새해에 행복한 꿈과 아름다운 일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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