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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6·1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 인터뷰_용인시 1선거구(모현읍·포곡읍·유림동·역북동·삼가동)

지석환 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강선·57번 국지도 연결
 최적의 방안 해결책 마련”

 

[용인신문] Q) 현직 경기도의원이다. 주요경력과 근황은?

= 전반기는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의회의 첫발을 보건복지위에서 시작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주변을 보는 시각이 넓어졌다. 덕분에 어떤 정책을 접하든지 사회구성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또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의회가 제대로 된 입법기관으로서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Q) 지난 4년간 의정활동과 대표 공약을 알려달라.

= 입법활동으로는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 경기도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사회적 약자와 제도의 사각지대를 없애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대표발의 11건, 공동발의 291건을 발의했다. 경기도의 정책을 용인과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지역행사보다는 지역 민원 해결에 우선을 둔 의정활동을 했다. 그 결과 주차장, 체육시설, 학교 급식실, 도로정비, 교량보수, 미개통 도로 개설, 각종 공모사업 용인 유치 등 많은 부분을 챙겨왔다.

재선에 도전하는 공약의 주제는 동행이다. 시민이 주인이 되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용인. 시민들과 따뜻한 동행이 이번 공약의 주제이다. 크게 ‘따뜻한 동행’, ‘활기찬 동행’, ‘지속가능한 동행’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Q) 4년 전 선거 리턴매치다. 선거에 나서는 각오는?

= 4년 전에는 젊음과 패기, 그리고 열정이 무기였다면, 이제는 그 열정에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졌다. 그리고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해왔다.

민원현장에 계셨던 시민들은 진심을 기억하실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평가가 이번 선거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했던 만큼 인정해 주실 거라 믿고, 부족했던 것이 있다면, 계속 경청하는 계기로 만들려고 한다.

 

지난 4년간 도의원 활동… 민원의 현장 누비며 소통
시민을 받드는 ‘유능한 해결사’ 다시 한번 밀어 달라

 

Q) 경강선 연장선과 단절된 국지도 57호선 연결 문제가 가장 큰 지역 이슈다. 입장은?

= 당연히 해야 한다. 하지만 경강선 연장은 시에 가장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 경전철의 경험을 또 할 필요는 없다. 지난 대선 때, 두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비슷해 보이지만, 노선이 달랐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 57번 국지도 문제 역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 정치인들이 시민의 역할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Q) 포곡읍과 유림동 지역에 다수의 대단위 주택건설사업이 진행 중이다. 입주 후 심각한 교통 문제가 우려된다. 대안이 있다면?

= 57번 국지도 연결 등 몇 가지 안이 현재 해결책으로 제시돼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의견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용인시와 처인구의 교통상황은 우리의 예상과 다른 형태로 나타났었다. 보다 디테일한 논의들이 필요하다. 당장 대답하기는 어려운 문제이자, 용인시의 행정과 정치권이 풀어가야 할 숙제다.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갈 것이다.

 

Q) 시민들께 한마디.

= 현장에서 검증된 유능한 해결사, 지석환이 시민 닮은 용인을 위해 다시 뛴다. 열정에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진 한결같은 따뜻한 동행 지석환을 꼭 다시 사용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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