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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6·1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 인터뷰_용인시 1선거구(모현읍·포곡읍·유림동·역북동·삼가동)

이영희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국민의힘)

 

“대중교통 등 인프라 태부족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 약속”

 

[용인신문] Q) 주요 경력과 공약은?

= 태성중학교 운영위원장, 서룡초교 운영위원, 처인구장학협의회 부회장 및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또 용인시체육회이사와 역삼동 체육회장 및 발전협의회장도 지냈다. 지역단체 활동을 하면서 1선거구 지역 내 주민 불편 사항들을 직접 경험해 왔다.

마을버스와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이 부족하고, 각 읍·면·동별 생활체육시설이나 공원 등이 더 필요하다. 또 지상군작전사령부와 육군 제55사단 사령부가 위치한 만큼, 지역사회와 군 사령부 간의 유대관계도 높여 상생을 만들어야 할 곳이 바로 1선거구라 생각한다. 공약의 방향을 주민불편 해소에 맞췄다.

 

Q) 경기도의원에 출마 이유가 있다면 ?

= 지역 발전에 대해서는 기초·광역의원 등 위치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시민을 위해 저마다 위치에서 역할을 하면 된다. 용인시는 이제 광역시급인 특례시로 새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처인구 지역은 불균형 발전으로 인한 불편과 민원이 산재해 있다. 특히 한강수계의 중첩 규제는 가장 큰 지역발전 저해 요인이다. 행정은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이뤄진다. 법령과 조례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게 그대로다. 법령과 조례를 바꿔야 처인구가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기존 정치인들의 막연한 대안으로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없다. 환경 분야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환경분야 전문 도의원으로서 처인구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고 싶다.

 

Q) 4년 전 선거 리턴매치다.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 4년 전 선거는 첫 번째 도전이었다. 최선을 다했지만, 고배를 마셔야 했다. 저에게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난 시간 성찰의 시간과 주민 속에 깊이 다가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무엇이 시민을 위하고, 나아가 국가를 위하는 것인지 배웠다.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시작으로 용인특례시 공약이 성실하고 빠르게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주민의 목소리 빠짐없이 듣고 불편 해소를 위해 일할 것이다. 오로지 일만 생각하겠다.

 

처인구 지역발전 사각지대… 중첩 규제 족쇄 풀어야
경강선 광주~용인~남사 우회 노선에 역량 집중할 것

 

Q) 경강선 연장선과 단절된 국지도 57호선 연결 문제가 가장 큰 지역 이슈다. 입장은?

= 경강선 연장 실패의 원인을 잘 알고 있다. 행정의 문제보다는 정치의 문제가 크다. 재추진으로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것이고, 기존 노선을 우회해 광주-용인-남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하겠다.

57호선 연결은 역대 지역 정치인들의 주 공약이었지만, 아직까지 단절된 상태다. 현 시장 또한 이렇다 할 성과 없이 임기를 끝내고 있다. 단절된 도로를 잇는 것 역시 행정보다는 정치가 나서야 풀 수 있는 문제다. 57번 국도와 45번 국도의 교통량을 보면 이미 포화상태다. 정부의 투자대비편익(B/C)이 낮아 탈락했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꼭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시민들께 한마디.

= 4년 전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편에서 열심히 일하겠다. ‘처인구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나서는 이영희의 모토다.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한 번의 기회를 주시면 일만 하는 지역 일꾼으로, 일 잘하는 지역 정치인으로 보답하겠다. 주민민원해결사로 열심히! 성실히! 부지런히! 일로 보여드리겠다. 소중한 한 표를 간절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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