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지도사 양성과정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용인신문]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은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을 개발해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기 취업 교육을 운영했다.
종이접기 지도사 양성과정은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됐으며 이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전문지식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활동과 강사로서의 기회를 주고자 진행됐다.
임형규 관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