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2025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는 ‘시민이 선정하는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이하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투표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주요 성과사업 후보는 △용인포은아트홀 리뉴얼 재개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경쟁력 강화 △생활권(처인구) 기획 공연 확산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가을별빛콘서트 & 어텀라운지페스티벌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생광장 문화예술 교육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꿈의 극단 ‘용인’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용인문화예술공모 지원사업 △용인문화재단 장학사업 등 총 13개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SNS 게시물 내 참여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재단 공식 SNS를 통해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권숙경)에서는 지난 28일 떡국떡 및 떡국 1kg 210개와 사골 500mg 280개가 포장된 사골셋트를 준비해 지역의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70세대에 전달했다. 기흥농협 여성대학총동창회는 매년 바자회 및 정기적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순환하는 선행으로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소통을 실현하고 있다. 이들의 함께나눔 열정과 봉사는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과 리더십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직접 포장하고 전달한 정성은 70여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에 한낮 기온이 영하 2도에 달하는 추위 속에서도 환한 미소가 피어나게 했다. 한규혁 조합장은 “우리 지역사회에서는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지만 우리가 함께 나아간다면 작지만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리더쉽을 이끌며 다 함께 상생하는 삶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농가봉사단(회장 서혜숙, 단장 이명자)은 지난 27일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흥구 보라동 일대 거리 정화 캠페인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기흥농협 농가봉사단은 매월 정기적 봉사를 선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등과 함께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흥농협 봉사단과 농가봉사단 20여 명은 캠페인과 함께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2시간에 걸쳐 활동하며 매운 겨울바람을 이겨냈다. 함께한 한규혁 조합장과 단원들은 코가 빨갛게 되는 날씨 속에서도 함께하는 봉사가 우리 마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갖게 한다며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한규혁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이 이전과는 달리 수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끌면서 다 함께 상생하는 농업농촌의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트럼프가 구상하는 가자평화위원회는 UN을 대체하거나 무력화할 마가세력의 세계질서 재편계획이다. 트럼프는 골든돔 방어망을 구축하려면 그린란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유럽의 반발로 일단 속도조절에 들어갔지만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은 집요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2026년 국정운영의 방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솔직한 화법으로 당면한 국제정세 속에서 2026년이 격동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버트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삼성과 SK가 미국에 반도체공장을 직접 짓지 않으면 반도체에 100% 관세를 매기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야말로 산너머 산이다. 미국의 압박은 동맹국에 집중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패권을 상실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몸부림이다. 이러한 시기에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관계를 재조정하고 국익을 지킬 수 있는 국가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외교는 상대적인 것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재조정하려면 상당한 마찰을 각오해야 한다. 아울러 새로운 우군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용인신문은 미국이 2세기 신제국주의로 치달리면서 폭주하는 엄혹한 정세에서 우리가 어떻
용인신문 | 모현읍 왕산도시개발지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3731세대, 약 1만 2000여 명이 거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현재 입주가 모두 완료됐지만, 교통 여건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역 특성상 판교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많지만 현재 대중교통으로는 한 번에 이동하기 어렵고 외대 사거리까지 가서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합니다. 이 광역버스는 광주, 성남 지역을 돌아가다 보니 교통체증까지 겹쳐 서울까지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인근 광주역으로 가 경강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현에서 광주역으로 가는 대중교통 역시 녹록치 않습니다. 광주지역 동네 곳곳을 지나가기에 40분 이상이 걸리는 현실입니다. 이에 모현읍에 운행 예정인 똑버스 관련 용인시에 요청드립니다. 똑 버스를 광주역까지 운행해 준다면 주민들의 불편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경기도 똑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살펴보면, 입주 초기 신도시나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실제로 의정부시나 남양주시, 부천시, 하남시 등 다수의 지자체들이 이런 취지에 따라 똑버스를 인접 도시의 주요 거점 역과 연계해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 자리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영 조합장(사진 중앙)이 대표로 이상일 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16일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영 조합장이 대표로 이상일 시장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이대영 조합장은 “산림조합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용인지역 학생들이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균 관장(사진 우측)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꽃다발과 함께 전달 받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해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2018년~2025년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취업 가능성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실제 사업체 현장에 배치해 직무를 익히도록 지원하고 직업재활 전문가의 현장 중심 지도를 통해 취업과 고용 유지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복지관은 훈련생 수료율과 취업률의 지속적인 우수 실적 달성은 물론 구직장애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해 왔다. 또 취업 후에도 적응지도와 사업체 관리를 병행하며 고용 유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균 관장은 “본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에서 혼자서도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고용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고객이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리플렛과 신청서를 살펴보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지난 19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복지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2026년 복지관 운영 방향으로 ‘케어 플러스(Care Plus)-생활 속 돌봄의 온도를 높이다.’, ‘라이프 플러스(Life Plus)-일상 가까이에서 삶의 가능성을 넓히다.’, ‘밸런스 플러스(Balance Plus)-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균형을 이루다.’를 선포했다. 복지관은 올해 재난 안전 강화, 돌봄 통합 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움 지원, 첨단 로봇 재활 도입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관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관 운영 현황 공유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복지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메디필드 한강병원 조감도 300병상 규모, 20여 진료과·8개 전문센터 구축 ‘골든타임’ 사수 경기 남부 거점 병원 도약 목표 용인신문 | 처인구 김량장동의 옛 종합병원 자리가 다시금 지역 의료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3월 초 개원을 앞둔 ‘메디필드 한강병원’. 기존 종합병원 폐업 이후 약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의료공백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개원 소식은 무엇보다 반가운 단비가 될 전망이다. ■ 대학병원급 인프라, 지역 내 ‘원스톱’ 진료 현실화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으로, 내과(소화기, 호흡기, 내분비, 심장, 신장), 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20여 개의 진료 과목을 갖췄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질환별로 특화된 8개 전문센터의 운영이다. 단순히 과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뇌혈관센터, 소화기병센터, 척추관절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환자의 증상에 맞춰 여러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환자가 병원 내에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지향한다.
용인신문 | 오래전 훌륭한 스승이 말하길 나라의 리더가 바쁘게 움직이는 걸 백성들이 모를 때가 태평성대라 했다. 그런데 우리 역사에는 리더가 부적절한 이유로 권력을 남용하던 시기가 있었고 그때마다 시민들은 발벗고 나서서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시민의 목소리는 리더의 그것에 비해 약하기에 상처 입고 넘어지곤 했다. 『그 여름의 왈츠』는 그 시절에 대한 비가이자 ‘민주’라는 이름에 진 빚을 갚는 청소년소설이다. 이 소설은 1987년 대통령직선제 개헌 등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전국적인 대규모 시민항쟁을 배경으로 한다. 그래서 주요 인물 연성과 명준이 당시 시위에 관여했던 대학생으로 등장한다. 지식인으로서 시민으로서 직접 행동에 나선 이들은 공권력에 의해 처참히 억압당한다. 그래서 가족을 몰래 만나야 하고, 연주자는 손가락이 잘린다. 소설은 이들의 상처를 음악으로 봉합하려 한다.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은 이 소설의 또다른 주요인물 은수가 좋아하는 바이올린 선생님 명준과 연주하고 싶은 곡이다. 여러 악기가 앙상블을 이뤄 하나의 음악이 되듯 상처입고 흩어진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위로하는 음악. 87년의 기억은 다시 2024년 12월 3일에 일어난 악몽
잔소리 조계진 반디스틱 선생님 똑바로 잡기, 강약, 박자 지키기, 북 정리 하기 약박으로 치기 교장 선생님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고 칭찬해 주세요 만화에서의 잔소리 고길동은 툭하면 잔소리를 한다. 사람들은 잔소리로 표현한다. 그냥 좋다고 하면 안 될까? 고길동은(이) 철수와 영희에게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사랑해서 잔소리를 한다. 고길동의 잔소리는 고철수와 고영희의 사랑이다. 조계진 지적장애(중증) 2023년 개인시집 출간(5인 5색 사업)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히 모이는 장소를 넘어 건강 모니터링시스템과 키오스크 교육, VR 스포츠 체험 등이 함께하는 '디지털 사랑방'으로 거듭났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9일 스마트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한 맨 뒷줄 좌로부터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인영 전 대한노인회처인구지회장, 김상수 시의원 모습 ‘동행매니저’는 병원 접수부터 수납, 약 수령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자녀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시장형 일자리’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모습 에코스팀세차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모습 한 어르신이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으로 정리된 냉장고를 열어보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활용 비대면 돌봄 고도화 ‘스마트 경로당’ 확대 ‘디지털 사랑방’ 변신 70세 이상 어르신 위해 ‘동행매니저’ 투입 인생노트 삶을 정리·기록 ‘웰다잉’ 교육도 용인신문 | 2026년 용인시 인구는 110만 명을 넘어섰다. 그중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급속도로 증가하며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단순한 수치적 증가를 넘어 ‘어떻게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