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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용인시 드림스타트, 2013 새 출발

30여개 필수서비스와 10여개 선택서비스 제공

용인시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세~만12세) 조기지원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해 빈곤아동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에게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키워주고 전인격적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용인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취약계층 아동 188명을 대상으로 시작, 그해 11월에는 약300명의 아동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보건.복지.보육분야 전담공무원과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이 배치돼 300여명의 아동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필수 서비스와 문화체험 등 선택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지원 아동 가운데 만12세 이상 연령초과로 서비스 종결된 아동 30여명은 올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필수 서비스로 가정방문, 건강검진, 영유아교육 등을 제공한다. 방문교육, 정신건강 프로그램, 과학교실, 경제캠프, 기본생활 습관교실, 나만의 생일케익 만들기, 가족사진 찍어주기, 이해와 소통의 어울림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 대상으로도 부모경제교육, 편안한 가정과 즐거운 학교 등을 제공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한다.

선택서비스는 학습지원사업, 학원기능 보강사업, 문화공연 관람, 가족시네마, 눈썰매장 체험 등이 있다.

한편, 용인시드림스타트센터에는 드림스타트 사업 협력기관과 일반 시민들의 성금.성품 기탁이 답지하며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5일 드림스타트 협력기관인 (주)재능교육 스스로봉사단은 참치세트 44세트를 기탁했다. 이 성품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44가구에 전해졌다.

또한 기흥구 한보라마을 휴먼시아5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설 명절 떡국 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51만여원을 용인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드림스타트 대상 3가구에 전달됐다. 문의 031-324-4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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