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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의미 있는 사물들: 그림책 이야기’ 전시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생활과학연구소 주최
특강 및 사물을 분야별로 나눈 그림책 전시회 ‘눈길’


<이색 전시회 화제>

 



   


    


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학과장 송하나)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의미 있는 사물들: 그림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중앙학술정보관 창조존에서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성균관대 부총장이자 중앙학술정보관장인 현선해 교수, 송하나 학과장을 비롯, 외부 인사 및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송하나 학과장은 인사말에서 아동청소년학과는 2015년부터 생활과학연구소와 공동 주최로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의미있는 사물들: 그림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그림책이 가진 인상적이고 창의적인 순간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특강을 한 그림책 작가이자 아트디렉터인 한성옥 작가는 경계를 허물고 관계하는 예술,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사물 감성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제를 겸한 그림책 만들기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그림책 전시회는 추억이 담긴 사물, 자신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사물, 행복과 기쁨을 주는 사물 등이 우리의 일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의미를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사물의 세계와도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자 가구 기록물 놀잇감 마법 사물 사진 의류 책 관련 등 그림책을 분야별 주제로 나눠 전시했다.


아동청소년학과 현은자 교수는 글과 그림 언어를 통해 빚어내는 그림책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삶과 관련되어 있으며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그림책이 가진 매력이자 힘인 것이라면서 그림책이 들려주는 사물의 세계를 탐색해 봐야겠다는 결심이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종경 iyong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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