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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랑스런 독립유공자상’ 수상

김혁 장군 5대손 김상욱·김상혁 형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주최,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주관으로 광주에서 13일 열린 학교로 찾아가는 친일·항일 음악회에서 김혁 장군의 5대손인 김상욱(2)·김상혁(1) 형제에게 자랑스런 독립유공자 상이 수여됐다.


이 상은 독립국가의 시민으로 누릴 수 있는 복은 모두 여러분의 선조가 일생을 바쳐 해오신 독립투쟁의 덕이라며 어린 후손에게 늦게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으로 돼 있어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김혁 장군 증손부 이정하씨는 김혁 장군은 건국훈장 받는 것도 마다하셨겠지요. 증조부님의 독립정신입니다. 증조부님께 이 상을 올리고 싶습니다. 먼 곳에서 이런 귀한 상을 받는지도 모르시고. 상욱 엄마가 보고 드립니다저희 애들은 고조부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정신으로 어린시절부터 똘똘 뭉쳐있습니다. 뭐든지 태극기로 시작해서 태극기로 막을 내립니다. 큰 아들은 오늘 행사 토크쇼에서 독립과 민주를 말한며 중간고사임에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오늘은 김혁 장군의 동지인 안동의 독립운동가 김동삼 순국 기념일이어서 참배를 겸해 참석했다고 말했다.<용인신문 - 박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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