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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연휴양림+클래식+라이브 밴드 ‘힐링’

용인문화재단, 그린콤마 뮤직페스티벌




[용인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지난달 30~31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클래식과 라이브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그린콤마 뮤직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축제는 재단이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처음 선보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용인의 자연 인프라와 재단의 문화적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차별화된 축제로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호평을 얻었다.


첫날,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단원 50인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바리톤 김동규,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팬텀싱어에서 인기를 모은 듀에토가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선보였다.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자연 속에서 감상하는 클래식 연주는 매력적인 무대였으며 음악을 통해 관객과 연주자가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둘째 날에는 자이언티, 자우림, EZEN(이젠) 등 실력을 겸비한 라이브 밴드들의 열정적인 라이브 음악 무대가 펼쳐졌으며 다양한 관객층의 환호 속에서 첫날과는 다른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메인 무대 외에도 따로 마련된 숲속무대에는 인디 뮤지션 빌리어코스티, 위수, 다린 등 따뜻한 감성의 어쿠스틱 음악이 울려 퍼졌으며 체험 존에서는 용인버스킨의 풍선 및 마술 퍼포먼스와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아트러너가 털실 키링 만들기, 드림캐쳐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무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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