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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예가 김주익 용인·중국서 잇단 ‘개인전’



[용인신문] 서예가인 김주익 용인미술협회지부장이 제16회 개인전인 통묵전29일부터 113일까지(오픈 29일 오후5) 용인문화예술원전시장에 이어 125일부터 11일까지 중국 泉州市 蔡襄畵院에서 개최한다.


특히 중국 개인전은 서예에 조예가 깊은 중국 천수만집단유한공사 黃志民 회장이 한국에 훌륭한 서예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초대로 이뤄진 것. 중국 개인전은 지난 2006년에 북경 염황예술관에 이어 두 번째다. 서예계에서는 세계로 나가는 것이 중국의 관문을 뚫는 것인만큼 이번 개인전의 의의가 크다.


김 지부장은 독창성과 품격 높은 서예미를 중국에 알려 한국 서예의 위상 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자가 주는 감흥과 스토리의 조형미가 극대화 돼 여백과 문자미가 상충하는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서체는 형체를 달리하면서도 마치 두그루의 나무가 잎사귀를 교차하듯 기운이 접해있어 힘차고 굳세다.


서예를 시작한 지 43년인 김주익씨 작품 소장처는 한국서예박물관, 국회의사당 제헌국회헌법 공모 당선(2013)작품 설치 등 다수며 동아미술제 대상 수상, 수십차례의 대형서예퍼포먼스 공연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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