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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굿바이 2019, 송년 공연 줄이어

8일 하나오페라단 ‘쏠리스트 앙상블’
11일 ‘할미산성문화제 국악의 향연’
13·14일 창작뮤지컬 ‘모글리가 된 아이’

      

 

[용인신문]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이 시작되면서 아름다운 송년 공연이 줄을 잇는다.

 

하나오페라단이 마련한 ‘쏠리스트 앙상블과 함께 하는 송년음악회’가 8일 오후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11일 오후7시에는 용인민예총이 주최하고 한우리예술단이 주관하는 2019 할미산성문화제 국악의 향연‘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13일 오후7시30분, 14일 오전11시, 오후3시, 6시에는 2019경기꿈의학교 리용마마의 뮤지컬 제작학교의 창작 뮤지컬 ‘모글리가 된 아이’가 용인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개최된다.

 

하나오페라단이 마련한 송년음악회에 출연하는 쏠리스트 앙상블은 국내 최고의 성악인 80여명으로 구성된 남성합창단이며 웅장한 울림으로 세대를 넘어서는 감동을 선사한다.

 

쏠리스트 앙상블은 1984년 KBS합창단 출신 선후배들이 모여 첫 연주무대를 선보인 이래 스승과 제자로 이뤄진 합창단으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단체다. 아카데믹한 남성 앙상블과 합창의 진수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 지휘자인 윤의중 지휘로 피아니스트 이선아가 함께 하며 초대성악가로 소프라노 성혜진, 피아니스트 문인영이 연주한다. 또 하나오페라단 단장이며, 쏠리스트 앙상블 단원인 김호성 지휘로 수지여성합창단과 수지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이영은, 피아니스트 박주미 등이 함께 무대에 선다.

 

성가, 한국가곡, 미국민요 & Spiritual, 오페라합창, 뮤지컬 넘버, 영화음악OST 등 전 연령층이 좋아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할미산성문화제 국악의 향연 1부는 할미성농악보존회의 할미산성농악 길놀이를 비롯해 한윤희 무용단의 한국무용, 용인아리랑보존회의 할미산성 용인아리랑, 할미성대동굿보존회의 할미산성산군탈놀이, 한우리예술단의 민요, 열두발 상모놀이가 선보인다. 2부에서는 대금산조, 설장구놀이, 사물놀이, 남상일의 소리여행, 오고무 등이 선보인다.

 

한편 창작뮤지컬 모글 리가 된 아이는 이효정 작 연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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