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 용인시민 '미음공동체' 위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 방역 · 감염 극복사례 체험을 함께 나눠요

[용인신문]
110만 용인시민 '미음공동체' 위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 방역 · 감염 극복사례 체험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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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신협 제47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앞줄 좌로부터 배정학 부이사장, 신학철 현 상임이사장, 이규재 상임이사장 당선인과 함께 뒷줄 이사, 감사 등 당선인들이 축하 꽃다발을 들고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양지신협 제16대 임원 당선인과 직원들이 선거기간 뿌려진 유인물을 치우기 위해 길거리 청소에 나섰다 용인신문 | 양지신용협동조합(이하 양지신협)은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며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양지신협은 최근 개최된 제47차 정기총회에서 이규재 전 대표 감사를 신임 상임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조합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 ■ 이규재 신임 상임이사장 당선 이번 상임이사장 선거에서는 전형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이규재 전 대표 감사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이와 함께 이사 선거에서도 추천 후보 6명이 모두 당선됨에 따라 양지신협은 경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규재 당선인은 오는 19일 공식 임기를 시작해 향후 4년간 양지신협의 키를 잡는다. 그는 양지신협 대표 감사와 양지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실무와 지역 현안에 밝은 '준비된 리더'로 평가받는다. 특히 양지초·용동중 총동문회 활동과 용
용인신문 |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6000여 명의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양지신협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이사장들의 헌신과 조합원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이런 기반 위에 ‘신뢰’라는 벽돌을 한 장 더 얹겠다는 마음으로 직무에 임하겠습니다.” 이규재 신임 상임이사장의 취임 소감이다. 그는 무엇보다 ‘내실 있는 안정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자산 1750억 원 시대를 넘어 조합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승현 전무를 비롯한 유능한 실무진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낮은 문턱을 이용해 언제든 찾아와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신협을 만드는 것이 임기 동안 가장 집중할 경영 목표라고 전했다. 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때 존재 가치가 있다는 그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애향회 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이다. 선거 후 거리 청소를 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겠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수익을 환원하는 ‘금융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지역사회와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화재 안전점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마치고 김기태 관장(앞중 우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조아용 캐릭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 2일 복지관 2층 열린소통실에서 용인의용소방대, 용인소방서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화재 안전점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가졌다. 이날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 허영진 회장, 여성연합회 이미숙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임원들과 용인소방서 재난대응과 대응전략팀 이혁 팀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이 참석했으며 복지관에서는 김기태 관장이 참석해 화재 안전점검을 위한 사업논의를 진행했다. ‘화재 안전점검사업’은 겨울철 난방 및 화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화재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처인구 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원과 처인노인복지관 직원이 함께 방문해 전열기구 화재 위험 요소 점검, 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안부확인, 생필품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화재 예방 인식을 상기시키고 안전 행동에 대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및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한 어르신이 물품을 전달받고 자랑하듯 들고 있는 모습 사랑의 온기나눔을 위해 준비한 설 명절 나기 생필품과 선물세트 모습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지난 5일~9일까지 용인지역 내 소외계층 4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설 명절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선물세트 나눔을 진행했다. ‘2025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2대 명절과 여름 및 겨울에 용인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외롭지 않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한 사업은 ‘사계절 사랑나눔’의 네 번째 사업으로 1년 중 가장 온기가 가득해야 할 설 명절에 소외로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선물을 전달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선덕 관장은 “사업을 통해 각자의 사정으로 홀로 보낼 수밖에 없는 명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복지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동천동 배수지 파크골프장 건설 민민갈등 진단 결과 투명 공개… 공론화 절차 필요 아파트 리모델링·재건축 전세난 등 우려 이주 시기 조정·실질적 대책·통학로 보장 용인신문 | 용인 수지구는 지금 노후 도시 정비와 자족 도시로의 도약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지난 13일, 용인신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석 위원장은 군 법무관 출신다운 치밀한 논리와 현장에 기반한 행정 철학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22대 국회의원 출마 때 내놓았던 수지의 경제 지도를 바꿀 파격적인 공약부터 지역 갈등을 푸는 해법까지, 그가 그리는 용인의 내일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동천동 배수지 파크골프장 건설 문제를 두고 주민 간 갈등이 깊다. 여가 공간 확충이라는 찬성 측과 환경 및 소음 문제를 우려하는 반대 측의 입장이 팽팽한다. 합리적인 접점은 무엇인가? A: 이 문제는 우리 지역 공동체가 갈등을 어떻게 민주적으로 해결하느냐를 보여주는 시험대라고 본다.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배수지는 시민의 생명수와 직결된 국가 기반 시설이다. 구조적 안전성, 수질 보호, 유지 관리 접근성 등 기술적 검증이 최우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