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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한눈에

용인문화예술원 ‘아트콜라쥬 휴먼스토리’ 전시회

 

 

 

[용인신문] 한국아티스트 필팀이 경전철 기흥역사 하부 잔디광장(기흥구 구갈동 480-36)에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 시민들이 현장에서 공공 미술 감상이 가능한 것은 물론 오는 2월 16~21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에서 ‘용인 아트콜라쥬 휴먼스토리’ 전시 제목으로 같은 내용의 전시물이 전시된다.

 

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용인시가 주관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했던 작가들의 원작과 주민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영상물과 도록 제작을 통해 아카이브 기록물을 남기는 형태다.

 

공공미술 현장과는 또 다른 장소와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시민의 문화 체험의 폭을 넓히고 미술 문화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람중심’이라는 용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공공미술 사업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 제공과 창작 안전망 구축을 비롯해 공공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미술 갤러리 구축, 용인 스토리의 미술 작품화를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작품은 용인지역 스토리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으로 꾸며진 아트타일 환경조형물을 비롯해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일상을 주제로 한 환경조각, 파타일, 환경조형물 등 이미지 작품이다.

 

주민참여 작품의 경우는 사업 대상지인 구갈동 일대의 지역주민과 협의를 통한 주민 작품 100여점이다.

 

이번 공공프로젝트는 사업 대상지 선정서부터 시민들의 요구 분석 등을 바탕으로 했다. 기흥구는 반도체, 연구원, 연수원 등 첨단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지하고 있어 우수한 인력이 거주하지만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하고 인구 밀집지역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높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흥역사와 AK몰을 연계해 새로운 개념의 야외미술관을 조성해 주민과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작가는 김주익 현 용인미술협회 지부장을 대표로 강희문, 김경리, 김구연, 김란영, 김명자, 김선희, 김수경, 김옥기, 김현순, 김호선, 노재화, 박서이, 박선호, 박운식, 배삼수, 백승미, 변해익, 서윤제, 서해창, 손외자, 손정순, 신수철, 안준섭, 오지은, 이영희, 이은정, 이현직, 장수경, 장우종, 정연희, 정유정, 조성화, 조이숙, 진철문, 최남용, 최미아, 최정태, 호정아, 홍경화 등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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