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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용인필 패밀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용인신문] 용인필 패밀리오케스트라(단장 박정임)가 오는 6월 4일 오후 4시 30분 동백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김익경씨 지휘로 초여름 오후의 감성을 돕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왈츠, 협주곡, 행진곡,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듣기 편하고 힐링이 되는 곡을 선곡해 남녀노소, 가족 누구나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 동요와 민요를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공연도 선보이는 흥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2부로 나뉘어 공연되는 이번 연주회는 1부에서 ‘우리집에 왜 왔니’를 시작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여인의 향기 OST’, ‘하얀거탑 OST’,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두꺼비’를 시작으로 ‘목관 5중주’, ‘라데츠키 행진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등을 연주한다.

 

한편, 홍삼트리오 가수 홍승연과 아기공룡둘리를 부른 가수 오승원씨가 출연해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연주를 펼친다.

 

박정임 단장은 “용인필 패밀리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창단연주회를 열면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음악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 자매, 형제, 남매, 자녀 등 가족들이 모여 창단한 아마추어 단체로 3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음악을 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즐겁게 연주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3대 가족이 참여하겠다고 벌써부터 예약이 들어온다. 물론 야외 공연장이니 시민 누구나가 자유롭게 자리를 하면 된다. 아름다운 음악 여행에서 맘껏 힐링을 하는 시간을 선사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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