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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 농기원, 올해 농사 주춧돌,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작


(용인신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새로운 농업기술 및 농업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의 지속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추진하는 대표 농업인교육과정으로 영농준비단계인 요즘, 필요한 지식에서부터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 새로운 핵심기술, 유통 정보 공유 등 농업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교육이다.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5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스마트팜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도내 전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일정별로 실시된다.

경남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 연구기관에서 그동안 개발한 실용성이 높은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실용기술을 확산시켜 농가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농작업안전관리,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가금사육 농가교육 등 최근 변화하고 있는 농정 현안과제를 교육하고, 시군별 지역 주산작목을 중심으로 영농 핵심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 도 농업기술원이 영농기술, 농촌자원, 경영농기계분야로 나누어 실시했던 도 단위 전문 강사 교육의 강사들을 활용하여 도내 전 시·군 271개 교육장에서 약 3개월간 추진된다.

교육기간 동안 2만 9천여 명의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와 선도 농업인 등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여 현장 교육에 주력할 계획이며, 교육 시간도 수요자 요구에 따라 주간과 야간을 적절히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미래농업교육과장 등 4개반 1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교육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 운영과정에서 도출된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수렴하여 농업연구와 현장기술지원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겨울영농교육’, ‘새해영농설계교육’으로 더 많이 알려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의 지난해 교육실적은 352회에 걸쳐 28,529명이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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