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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용인동백점’ 오픈

나눔과 순환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의 149번째 매장인 용인동백점이 지난달 28일 문을 열었다. 지난 20117월 오픈한 용인죽전점 이후 용인지역에 두 번째 매장이다.


동백쥬네브 문월드 1층에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용인동백점은 기증스테이션(기증 접수 공간)을 따로 마련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물품 기증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일요일에도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30분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이날 오픈식은 식전공연으로 분당 뮤젠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표창원 국회의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장충모 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1월 말에는 용인시청에서 기증캠페인을 진행해 시청 직원 및 주민들의 기증품을 모았다. 이 물품들과 함께 11시부터 시작한 행사 수익금은 용인시청을 통해 추천 받은 용인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교육비로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에 전달됐다.


아름다운가게 이종욱 상임이사는 재사용문화 활성화를 위해 애써준 용인시민들 덕분에 용인에 두 번째 아름다운가게를 열 수 있게 됐다개점을 위해 삼위일체로 함께 힘을 보태준 용인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백쥬네브관리소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관공서 및 유관단체와 함께 지역을 기반으로 나눔과 순환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나눔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에는 물건을 기부하는 기부천사, 가게를 운영하는 활동천사, 물건을 구매하는 구매 천사, 일명 소비자 등 3대 천사가 있다. 모두 자원봉사자(?). 용인동백점에서는 주 4시간 근무할 수 있는 활동천사를 모집 중이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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