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타로(tarot)는 유럽에서 만든 가장 오래된 트럼프의 일종으로 13세기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점술용으로 행해진 것은 중세 이탈리아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타로는 기업 연수와 상담, 교사연수, 청소년상담에 이르기까지 상담 심리학의 도구로도 활용 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오라클 카드’의 문구처럼 새해에는 독자여러분들 가정에 사랑이 가득하시고, 에너지가 넘치는 행복한 2020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본지 객원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