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이 대학생 취업동아리 ‘더빅스터디’와 함께 4월 28일(금) 취업 면접 메이크업 뷰티클래스를 추가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4월 21일(금) 여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뷰티클래스의 인기에 힘입어 남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진행되었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취업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과 패션 스타일링을 시작으로 BRTC(비알티씨) 옴므 제품을 활용한 스킨케어부터 남성 메이크업 시연 및 실습까지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메이크업 해보며 1:1 컨설팅을 받는 시간에는 예상 외의 높은 호응이 있어 예정 시간보다 초과하여 진행되었다. 비알티씨는 지난 여대생 뷰티클래스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남학생을 대상으로 한 뷰티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뷰티클래스가 대게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남성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최근 높아진 그루밍에 대한 관심 또한 이번 뷰티클래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유인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모델 시연과 마지막 순서였던 메이크업을 직접 해보고 1:1 컨설팅을 받는 시간에는 예상 외의 높은 호
(용인신문) 백제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가 2017년 4월 6일 밀라노에서 개최된 Salons del Mobile Milano 전시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Salons del Mobile Milano는 1961년 이래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와 인테리어 박람회로 프랑스 파리의 Maison & Object, 영국 런던의 London Design Festival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으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깊으며 영향력 있는 박람회 중 하나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백제예술대학교 디자인계열은 2017년 12월부터 2달간 20여 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계열별 최우수 학생과 교수진이 세계적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인 Architecture & Vision의 ‘Warka Water’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이번 전시를 위한 성공적 준비를 마친 바 있다. 그 해당 참가물은 10여 개국 100개 이상의 민간, 개인이 연구에 참가하여 15개 이상이 물 부족 국가에 건립된 Warka Water 공정 디자인 프로젝트 조형물이다. 국내 전문대학교 중 특성화 사업으로서는 드물게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전시물은 ‘Culture A Por
(용인신문) LG생활건강이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선-어웨이’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숨37° 선-어웨이’ 라인은 가볍고 산뜻한 수분 타입의 제형부터 쉽고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까지 편의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제품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 라인은 스킨 프로텍션 테크놀로지(Skin Protection Technology)를 통해 더욱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를 강화했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잇는 스커텔리아 뿌4343리, 멀버리 껍질 등으로 구성된 퓨어디(PureD)™ 성분과 비타민C 유도체, 폴리페놀류와 같은 항산화 성분을 추가하여 바탕이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숨37°의 베스트 선제품인 ‘멀티 이펙트 선블럭 EX’는 미백기능을 담은 멀티 선블럭으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담았다. 촉촉한 수분 타입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는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한 제형이 피부에 쿨링감을 부여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한편 이번 리뉴
(용인신문) 새로운 화장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B2B 전문전시회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CI Korea 2017)이 4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세계 K-뷰티를 이끌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성장과 함께 원료, 위수탁, 용기 등 화장품 후방산업의 우수 제품, 기술을 업계에 알려 우수 화장품의 개발과 품질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된 CI Korea 전시회는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글로벌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단이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크게 △화장품원료, 위수탁, 용기 및 부자재 △공정, 화장품 패키징, 제조설비, △Research & 생산용 실험연구장비 △물류유통기술으로 구분되어 소개된다.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 위치한 화장품원료기술전시관은 대봉엘에스를 비롯 바이오에프디엔씨, 우신피그먼트, 피앤피바이오팜 등 국내 외 화장품 원료기업이 다수 참가하며 OEM, ODM/화장품용기 부자재, 임상시험 서비스 업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간 중에는 화장품업계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 컨퍼런스가 열린다. 글로벌코스메틱연
(용인신문) 대구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대구 수성구 상동)에서 지역 화장품 수출기업들로 구성된 ‘대구 뷰티 수출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설립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16년 화장품산업 수출실적 통계(추계)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수출액은 41억8천330만달러(4조7천899억원)으로 전년보다 43.7% 증가하는 등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에 대한 신뢰가 지속적 소비로 이어지면서 수출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화장품제조업은 ‘14년 32개사에서 ’16년 45개사로 40.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국평균 12.5%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대구시는 지역화장품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작년 중국(광저우) 국제미용전시회, 심천·홍콩 수출상담회, 태국(방콕) K-뷰티엑스포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27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하였고 ‘16년 뷰티엑스포 기간 중 수출상담회를 통하여 1천655만달러의 수출 계약 실적을 올렸으며,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 동남아 등 한국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역 화장품기업의 수출도 매년 성장하였으나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용인신문) 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가 최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15회 세계 안티에이징학회 ‘AMWC(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AMWC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방문하는 가장 권위있는 미용성형 및 항노화 관련 학회다. 피부과 및 성형학계 의사들의 강연과 메디컬 기업의 제품 전시로 구성되며 올해는 300여개의 글로벌 메디컬 기업들이 참석했다. 전 세계 42개국 피부 전문가로부터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온 셀퓨전씨는 코스메틱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AMWC에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셀퓨전씨는 필링효과와 리프팅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는 ‘톡스필’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메디컬 시술 후처치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셀퓨전씨 부스를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톡스필 프로그램 테스터 키트’를 제공해 참가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셀퓨전씨 해외사업부는 이번 학회는 유럽의 피부 전문가들에게 셀퓨전씨를 각인시킬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를 계기로 추후 터키, 라트
(용인신문)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공식 서포터즈 블루멤버스(BLUE MEMBERS) 1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장품과 뷰티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00명의 블루멤버스 12기는 내달부터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매월 비알티씨의 온고잉 제품 및 신제품을 무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시 우선 초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발하여 아미코스메틱 정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지원 방식은 비알티씨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며 4월 14일(금)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7일(월) 본사몰 공지 또는 개별 이메일 연락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비알티씨를 소유하고 있는 아미코스메틱은 2012년 11월 ‘아미(상해)무역 유한공사’ 중국 법인 설립 및 중국 현지 지사 확대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위생허가 (CFDA) 128건, 미국식품의약국 (FDA) 234건, 국제화장품원료집 (ICID) 56건,
(용인신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가 신중년의 제2인생 준비를 위한 웰빙화장품지도사과정을 가톨릭대학교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웰빙화장품지도사과정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민간자격증 과정으로 경력단절여성과 은퇴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후원하고 가톨릭대학교가 주관하는 ‘부천인생학교’의 일환이다. 웰빙화장품지도사과정은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와 천연재료를 활용하여 천연아로마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향기 가득한 웰빙의 삶을 즐길 수 있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주1회(수요일) 과정으로 6월 21일까지(10회기) 진행하고 2학기에도 10회기를 진행한다. 최승완 대표는 “단순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수업이 아니라 아로마테라피와 일상 속의 건강관리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자격 취득 후에는 시민교육강사로 활동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주부, 창업자, 직장인에게 매우 유익한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ITEC국제자격아로마테라피스트와 천연화장품전문가인 전문강사진(최승완, 김윤경, 이선민, 김진영, 김혜연, 나우리)이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주부, 생태해설사, 직장인,
(용인신문)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 핑크’가 2017 대한민국 그린스타 친환경상품 진동클렌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스타 인증’은 품질, 에너지소비, 사용자환경 등 다양한 요소에서 친환경성을 인정 받은 상품에게 부여되며 소비자 리서치를 거쳐 가장 많은 만족도를 얻은 품목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 핑크는 전반적인 친환경 인지도, 요소별 친환경 만족도, 구매 매력도 부분에서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어 동일 품목 내 친환경지수 1위로 선정되었다.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 핑크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고통 받는 봄, 단 1분의 클렌징 만으로도 딥 클렌징이 가능한 진동 클렌저로 1분에 1만 5천회 이상 진동하는 음파진동의 마이크로 모션이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줄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까지 개선해준다.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으로 14만개의 솔 끝을 둥글게 만들어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디바이스 헤드의 어플리케이터만 교체하면 페이스 클렌징, 바디 클렌징, 림프 마사지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바디 브러시는 거뭇거뭇한 톤으로 변하기 쉬운 팔꿈
(용인신문) 충청북도는 6일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잎 모형에 메이크업 화장품으로 터치한 느낌을 표현하여 올 9월에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컨셉이자 슬로건인‘K-Beauty로 세계를 물들이다’를 잘 담아냈다. 또한 방사형 꽃잎 모형의 표현으로 화장품 수출진흥 전문 엑스포라는 본 행사의 취지와 함께 세계로 힘차게 뻗어 나가는 K-Beauty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도는 전국 화장품·뷰티학과 소재 대학, 각급 기관, 도내 시·군 민원실 및 아파트 게시판, 청주시 산하 4개 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포스터를 배포할 계획이다. 고근석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여러 가지 시안 중 엑스포 슬로건인‘K-Beauty로 세계를 물들이다’를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직원들의 선호도를 최종 반영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국내 최대의 수출진흥 전문 엑스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청주 오송역 일원에서 최신 뷰티 제품 소개와 1대1 수출상담회, 화장품 판매,
(용인신문)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동남아와 중국을 뛰어넘어 본고장 유럽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며 맹활약 중이다. KOTRA는 3일 유럽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점검하고 중국과 아시아의 K-뷰티 열풍이 유럽으로 확산되는 시장 다변화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유럽 주요국 화장품 시장 동향과 우리기업 진출방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유럽내 한국화장품 수출급증… 인기비결은 멀티기능성, 가성비, 창의적인 디자인 유럽 화장품 시장은 2015년 기준 약 91조 원(770억 유로)으로 세계 최대시장이며,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태리는 전 세계 화장품 산업의 트렌드와 유행을 선도하는 핵심국가이기도 하다. 그동안 한류를 등에 업은 K-뷰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중국, 동남아, 일본과 달리 유럽에서는 한국 화장품의 시장점유율이 그동안 미미했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유럽 내 한국 화장품이 새로운 위상을 찾아가고 있다. 한국 화장품의 對유럽 수출은 2009년 920만 유로에서 2016년 9,249만 유로로 10배 이상 급증하면서 유럽 내 한국화장품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EU 수입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0.54%에서 3.02%로 5.6배
(용인신문) 네이크업페이스의 민감한 영유아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핑거스푼’이 유아 화장품 바디미스트 ‘카밍순 베이비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밍순 베이비미스트’는 정제수를 단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심해 605M에서 끌어올린 오염과 세균 번식이 전혀 없는 92% 해양심층수로 대체했다. 해양심층수는 엄마의 양수와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를 갖고 있어 영유아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미네랄 및 피부 영양분이 체내로 빠르빠 흡수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진정에 효과적인 7가지 식물성 추출물 복합체로 특허받은 MULTI BSASM이 함유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울긋불긋 자극받아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핑거스푼은 카밍순 베이비미스트는 아기가 기억하는 엄마표 수분인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아기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분이라며 외부 자극으로 울긋불긋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분 진정이 가능한 미스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핑거스푼 전 제품은 미국 환경협회에서 실시하는 EWG 그린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