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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 용인갑 이우현, 용인병 한선교, 용인정 이상일, 용인을 허명환 후보 공천 확정

   

새누리당 용인 갑

이우현 후보

   

새누리당 용인 정

이상일 후보

   

새누리당 용인 병

한선교 후보

   

새누리당 용인 을

허명환 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용인지역 후보가 모두 결정됐다.

새누리당은 지난 20일까지 용인지역 총선 후보를 결정, 용인갑 이우현, 용인병 한선교, 용인정 이상일(비례) 국회의원이 확정됐다.

아울러 용인을 지역에는 허명환 전 청와대 사회정책행정관을 우선추천했다.

용인 갑·병·정 세 선거구는 모두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국회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각각 용인 갑·정선거구와 병 선거구에 대한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각각 3명과 2명의 예비후가 맞붙은 경선은 결선투표 없이 모두 1차에서 결정됐다.

새누리당 경선원칙은 1차 투표결과 과반득표 후보가 없을경우 상위 1,2위 후보자가 결선투표를 치르도록 규정돼 있다.

이와 더불어 용인을 선거구는 ‘경쟁력 전략지역’으로 지정해 마땅한 후보를 물색 중이었다.

이번 공천 발표에 따라 20대 총선 용인지역 후보는 더민주 용인갑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