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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흥중, 활용 방안 모색 지역협의체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홍기석)은 지난해 1220일 기흥중학교 수업비평실에서 2017년 제2회 기흥중학교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지역협의체 협의회를 실시했다.


기흥중학교는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에 따라 학교구성원들의 동의 절차를 거쳐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졸업하는 20192월 이후 학교가 폐지됨에 따라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지역협의체는 교육청, 학교구성원, 지자체, 지역주민, 도의원, 시민단체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세부 활용 방안 및 재원 확보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의회는 공고된 학교 활용방안 공모기간 동안 교육관계기관, 지자체, 학교, 지역주민들로부터 제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심도 깊게 진행됐다.


남종섭 도의원은 기흥중학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에 따라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맞는 수영장 및 체육관 건립, 지역주민들의 염원인 주차 공간 확보, 숲이 있는 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 할 것을 제안했다.


권미나 도의원은 기흥중학교 인근에 큰 도서관이 있지만 학생들이 집처럼 다닐 수 있는 열람실 같은 공간이 마련돼 주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것과 학생 의견을 반영한 체육시설 설치 및 위기 지원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Wee센터 설치 등 관계기관에서 제시한 의견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교육포럼 원미선 대표는 용인지역은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므로 전문적인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 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용인교육지원청 문제훈 경영지원국장은 지역협의체로 제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심도 깊은 협의를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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