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민기입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여러분, 그리고 용인신문 독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용인 시민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일마다 모두 뜻대로 이루어지고, 직장과 가정에 큰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 밝은 태양의 기운을 받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용인신문이 가장 신뢰받는 지역언론으로서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는 용인신문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올 한해 희망을 만드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가 바뀔 때 우리는 초심을 다시 꺼내어 냅니다. 저 역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고단한 일상을 어루만지는 정치, 국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용인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용인시민여러분.
2019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용인신문 - 이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