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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성역세권 아파트 공시가격 최대 45.6% ↑

용인지역 내 단독·다가구주택 평균 3.58% 상승



지난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용인시 기흥·수지구 지역 내 아파트 공시가격이 올해 최대 45%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흥구 마북동 등 구성역세권 인근 지역의 상승세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지지역의 경우 최대 31.5%의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용인지역내 단독·다가구 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3.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지난달 30일 전년 대비 평균 3.58% 상승한 지역 내 26668호의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의 가격을 공시했다. 시는 오는 5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주택의 구별 평균 상승률은 수지구가 5.17%로 가장 높고 이어 기흥구 3.47%, 처인구 2.93% 순으로 나타났다.


또 가격 수준별 주택 비율은 3억 원 이하가 16857호로 전체의 63.2%였고, 3억 원 초과~6억원 이하가 7372호로 27.6%, 6억 원 초과가 2439호로 9.2%였다.


용인지역 내 단독·다가구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기흥구 고매동 주택으로 248000만원이고, 최저가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농가주택으로 523만원이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을 평균 5.2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예정안 5.32%보다 0.08%포인트 하향한 수치다. 경기도의 경우 4.74%에서 4.65%0.09%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기흥구와 수지구 지역 아파트 공시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9년 공동주택 가격()’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구성역 인근 아파트들의 경우 올해 40%대의 공시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59(기준층 10)인 연원마을 삼호벽산 아파트 공시가격은 지난해 22800만원에서 올해 33200만원으로 45.6%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시된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가격은 확정 후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세, 상속세 등의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사용된다.


아파트를 비롯해 연립·다세대 등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과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또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오는 530일까지 구청 세무과 또는 읍··동민원실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용인신문 - 이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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