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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삼척시, 깊어가는 가을, 죽서루에서 작가와 함께 「3人3色이야기」 참가자 모집


(용인신문) 삼척시는 오는 10월 29일(일) 오후 1시부터 “죽서루에서 작가와 함께 「3人3色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행사는 오는 10. 28(토) ~ 10. 29(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10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와 연계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초·중학생들이 국내 유명 동화작가 3인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임지형 작가의 「방과 후 초능력 클럽」을 시작으로 초등 5~6학년 대상 정명섭 작가의 「사라진 조우관」, 중학교 1~2학년 대상 윤혜숙 작가의 「밤의 화사들」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할 관내 초·중학생들은 10월 10일(화) 부터 18일(수) 까지 삼척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각 프로그램별 선착순 40명으로 총 120명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동팔경 제1루이며 보물 제213호인 ‘죽서루’ 누각 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유명 동화작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관내 초·중학생들이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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