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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 작 ‘불멸의 꽃’

활자로 보는 블록버스터급 영화 한편!



세계 최초 금속활자인 직지심경 제작과정과 탄생에 대한 작가의 확고한 역사의식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김명희 장편소설 ‘불멸의 꽃 한마디로 '놀라움 자체다.”(윤범모 시인·미술평론가)


소설가 김명희 씨의 고려역사장편소설 불멸의 꽃이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우선 재미있다. 스토리가 지루할 틈이 전혀 없다. 주인공의 긴박한 추격신은 마치 극장에서 대형스크린을 마주보고 있는 것처럼 엄청난 속도감을 보여준다. 활자로 된 영사기를 돌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하니 리얼리티의 정수라 할 만하다.


활자로 된 애니메이션 기법을 대하소설에 처음 접목한 점을 높이 살만하며 첫 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엄청난 속도감으로 읽히는 흥미로움이 소설로는 단연 독보적이다.


이 책은 허준의 동의보감이나 대장금처럼 반드시 텔레비전 대하드라마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민 필독서라고 불멸의 꽃을 읽은 수많은 독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금속활자 생성과정은 워낙 전문지식을 요하며 현장성을 고증해야 하므로 작가들이 선뜻 달려들지 못했던 소재인데 김명희 작가는 겁도 없이 고려시대 주자소를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재현해 독자와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 책은 현재 청주고인쇄박물관 금속활자 전수관기념품매장에서도 절찬리 판매중이며 현재 전국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혁남 시인이자 서예가(전 수원대 교수)김명희 작가는 고려로 가는 지름길을 정확히 안다. 바람결에 들려오는 민초들의 눈물과 원성을 고려역사장편소설 불멸의 꽃에 치열하게 재현 시켰다고 말했다.


박태상 한국방송대 국문과 교수(소설가)“600여년의 시공을 초월한 고려 말 처절한 역사이야기가 김명희라는 작고도 당찬 신진소설가의 손에 의해 아름답게 수놓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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