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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아리박물관 덤바위 축제 개최키로

예아리박물관 덤바위 축제 개최키로





예아리박물관(이사장 김보옥·백암면 근삼리)은 지난달 30일 경내 철쭉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백암면 이장단을 초청, 야외 전시장 덤바위와 철쭉을 둘러보는 조촐한 철쭉잔치를 벌였다.


이날 참가자들 가운데 아름다운 경관에 매료돼 덤바위를 중심으로 한 덤바위 축제를 개최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예아리박물관은 이를 적극 검토해 지역을 하나로 단합시키는 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덤바위는 근삼리 가리산 마을에 위치해 있는 바위로, 원래 가리산의 우리말 땅이름이 더리미라고 하는데서 더리미 바위가 덤바위가 됐다는 유래를 갖고 있다.


멀리서 작은 봉우리를 보자면 마치 금강산의 한 봉우리 모습을 띠고 있다.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멋스러운 기암괴석에 아름다운 수정이 박혀있어 수정산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김보옥 이사장은 예아리는 예가 있는 아름다운 울타리라는 뜻으로 마을 주민들과 더불어 효를 생각하고 우리 후손에게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물관 개관 후 20여년 동안 철쭉 등 많은 나무를 심어 현재 모습으로 탄생하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가꿔 나가 고장의 명소가 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아리박물관은 인간의 탄생부터 성장,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의 모든 과정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세계 각국의 상장례를 한 자리에 모은 곳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경내에 위치한 카페 드 아리는 전국에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사랑받는 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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