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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018년 세 번째 특별전 개최 - 동부산도예가회의 『흙으로 쓰는 漁父四時詞』전 -


(용인신문)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5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2018년 세 번째 특별전『흙으로 쓰는 어부사시사(이하 어부사시사)』전을 동부산도예가회와 함께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부사시사’전은 흙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바다에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미적 대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특별전으로 부산과 울산 창원등지에서 활동하는 동부산도예가회의 도예작가 47명이 바다와 관련하여 식기류부터 오브제까지 70여점의 다양한 종류의 공예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 중에서 이순희 작가의 ‘모정’이라는 작품은 바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등대를 작품화 하여 전시한다. 이 작품은 바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비유되고 등대는 어머니를 상징한다.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험난한 삶의 여정에서 길을 잃지 말기를 바라는 간절한 어머니의 기도이고 등대가 어두운 바다의 길잡이가 되듯 어머니는 우리들 삶의 영원한 길잡이가 된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간절한 사랑과 염원을 담은 작품을 등대로 표현한 도자기 작품이 눈길을 끈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미술품들을 접할 수 있는 특별전인 만큼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박물관은 해양자연사와 관련된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시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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