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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낚시는 끝났지만

   

송전저수지 근처 농민들이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 떡밥봉지가 논밭으로 날아든 현장사진을 보니 심정이 이해가 간다. 공천낚시도 예선전이 끝났지만 시민들은 어수선한 분위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정당공천제 이후 '공천헌금설'이 점차 노골적으로 회자되고 있고 '정치브로커'의 활동도 거론되는 실정이다. 공천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변명이라 하더라도 사회적 혼란의 책임은 지방자치에 '정당공천제'란 잣대를 들이댄 정치권이 짊어져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