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대표(좌에서 네번째)가 안성용 용인시축산과장(좌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한 손님들과 케익 절단하기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은엠피씨(주) 기존 건물 우측에 제2공장(축산물가공실)을 완공했다 용인신문 | 농업회사법인 (주)가은 MPC(대표 이호선)는 지난 15일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제2공장의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용인시 축산과 안성용 과장 등 시 관계자들과 평택도축장 서진화 회장, 마당건축 임영근 소장 등 공사 관계자는 물론, 협력 농장 대표들과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표이사 인사말,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분위기는 ‘가족같이 감사한 분들’만 모셨다는 사회자의 인사말처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가은 MPC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경과보고를 맡은 임혜옥 전무이사는 1999년 7월 간단한 육가공으로 시작해 수차례의 이전과 2009년 1공장 건축 등 지난 20여 년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임 전무는 “기존 공장이 아파
용인신문 | 용인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내 아열대작물 과학영농시설에서 애플망고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는 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신소득원 발굴을 위해 추진한 아열대작물 실증재배의 첫 결실을 평가하는 자리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바나나에 이은 이번 애플망고 수확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애플망고와 같은 새로운 작물이 우리 농가에 또 다른 소득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품평회에서는 수확된 애플망고의 맛, 향, 식감 등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하며, 아열대작물에 대한 농가의 수용성과 재배 의향,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3년 총 1152㎡ 규모의 3연동 아열대작물 과학영농시설을 조성하고, 2024년 만감류(한라봉·레드향·천혜향)와 바나나, 애플망고 등 다양한 아열대작물을 실증재배해왔다. 올해 2월에는 바나나의 첫 수확에도 성공해 아열대작물 실증재배의 본격적인 성과를 나타냈으며, 이번 애플망고 수확에도 성공하면서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다변화 추진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현재 아열대온실 내 320㎡ 면적에서 애플망고 75주를 재배하고 있으며, 바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13일 귀농·귀촌 예정자와 농업·농촌에 관심이 많은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농업일자리 탐색교육(귀농특화)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농협의 역할을 다한다는 뜻으로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며 교육을 이수하면 귀농·귀촌을 정부가 인정하고 지원하는 필수 교육과정으로 인정받는다. 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재무·은퇴 설계, 정책자금 대출 등을 필수교육으로 4시간 이수하면 된다. 한규혁 조합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및 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농촌인력 중개사업, 농작업 대행사업 등을 통해 일손부족 문제를 경감시켜 우리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인공 학생들이 무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깡우동 동백점 내부 전경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 뉴뮤직과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따뜻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자아자 힘내세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뉴뮤직과 재학생 12명이 뜻을 모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로 기획됐으며 기흥구 동백동의 한 식당에서 버스킹공연을 선보였다. 기획을 맡은 이준호 학생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청년들이 힘이 되고자 시작했다”고 밝혔다. 피아노, 기타, 베이스, 보컬로 구성된 학생들은 지난달 21일과 28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30분씩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식당을 찾은 시민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현장은 응원의 메시지로 가득 찼다. 장소를 제공한 깡우동 동백점 업주는 “매출 상승보다 청년들의 순수한 의도에 감동했다”며 “실제 많은 고객들이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용인신문 | 수지농협(조합장 안철훈)은 최근 대회의실 등에서 수지농협 원로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지난 4월 24일 66명, 6월 10일 68명, 지난 24일 70명 등 총 204명의 조합원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최락 수지농협 금융사업본부 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안철훈 조합장은 “이번 교육은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대응 요령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조합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철훈 수지농협조합장(오른쪽)이 이동현 동강농협조합장과 자매결연패를 교환하고 있다 용인신문 | 수지농협(조합장 안철훈)은 지난 17일 나주시 동강농협(조합장 이동현)과 도농상생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수지농협 안철훈 조합장과 함께 동강농협을 방문한 임원과 지점장들은 도농상생 자매결연을 맺는 한편 도농상생 자금 5억 원을 동강농협에 전달했다. 안철훈 조합장은 “양 농협이 함께 상생하고 농도불이 정신을 실현하는 좋은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동강면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심각한 피해가 이번 자매결연과 상생자금으로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24일 기흥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은숙)를 찾아 취약계층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우리쌀 농산물 꾸러미 12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한편,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농협재단 후원으로 추진됐다. 박은숙 신갈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기흥농협과 농협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농산물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농업인 자녀 청소년들과 아동·청소년 시설에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행정으로 따뜻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규혁 조합장은 “아이들에게 전하는 작은 꾸러미가 곧 지역농업을 살리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민 조합장(우측에서 네번째)과 직원들이 부발농협을 방문해 상생자금을 전달했다 용인신문 | 구성농협(조합장 홍종민)은 지난 17일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농협의 상생운동을 실현코자 이천 부발농협에 방문해 도·농 상생자금 4억 원을 전달했다. 이와 같은 농촌농협과 도시농협의 상호운영지원은 지역농업인의 영농자재 등 소득향상은 물론 해당 지역 농업인복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므로 많은 농협이 동참하고 있다. 이날 홍종민 조합장은 “큰 도움은 아니지만 부발농협 농업인 조합원들의 권익증대에 사용될 것을 생각하니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나아가는 길이기에 기쁘면서도 또한, 작은 도움이어서 부끄럽기도 하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많은 농협들이 현재 어려운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들도 농업인들이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농업이라는 생명 사업이 존중받으며 농업인 권익 또한 함께라는 점을 강조했다.
여성농업인과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홍종민 조합장이 이동 상담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법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신문 | 구성농협(조합장 홍종민)은 지난 10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여성조합원과 지역의 노년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에서 강의하는 이동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는 상속세법과 관련해서 그동안 발생했던 민원 소송 등 분쟁의 대처방안을,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사기성 판매를 주제로 여성 및 노년층 농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함께 법률적 조언을 컨설팅 형식으로 강연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의 하소연을 듣고 답하는 상담까지 이어졌다. 이날 막막했던 딱한 사정을 상담으로 해결한 한 여성농업인은 “평소 정확한 법률적 도움을 얻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친절한 상담과 교육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홍종민 조합장은 “오늘 사회적 약자라고도 볼 수 있는 여성농업인과 노년층들에게 법률적 자문과 소비자 피해사례 등 홍보와 상담을 통해 사전 피해 예방과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우리 농협이 연결 고리 역할을 하면서 농업인들이 대우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용인신문 | 용인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워크플랫폼’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중앙시장에 있는 ‘제2공영주차장’을 존치하고, 그 옆에 증축 방식으로 건립될 ‘스마트워크플랫폼’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진행한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15일 이메일(jylee67@yuc.c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여부는 용인도시공사(070-8833-1935)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설계 공모안은 9월 30일 용인도시공사(용인시 처인구 동백죽전대로61 1층 건설사업1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21일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와 세움터를 통해 발표된다. 사업대상지는 대지면적 2425㎡, 연면적은 약 1만 2283㎡다. 계획상 건축물 높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 36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개방형 거점공간인 ‘SPACE137’을 비롯해 커뮤니티센터와 평생학습실, 청년활동 공간이 마련돼 지역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교류·활동 중심 공간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김량장 들락날락거리 조성사업’, ‘
용인신문 | 용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축산농가와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철저한 대비를 촉구했다. 시는 장마 시기에 강한 강수와 돌풍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침수·가축 폐사·전염병 발생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 사시설 안전관리 및 가축재해 예방 수칙’을 마련해 각 구청, 읍·면, 관련 단체에 전파하고 있다. 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붕, 벽체, 축대 등 구조물의 손상 여부 사전 점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전기설비(모터, 환풍기 등) 점검을 통한 누전 예방 △태양광 패널 등 부속시설 고정 △깔짚 확보 및 정기 소독 등 위생 관리 강화가 포함된다. 양봉농가 피해 안전 수칙에는 △호우 예보 시 신속 대응을 위한 기상 정보 수시 확인 △벌통 유실 우려 지역에서의 사전 이동 △비탈면, 절개지, 토사 붕괴 우려지역 등 위험 지역에서의 벌통 설치 금지 △강풍과 폭우에 대비한 벌통 고정 및 차양막 설치 △주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를 통한 침수 방지 등의 내용이 권고됐다. 가축전염병 예방과 관련해서는 △고온다습한 환경 대비 축사 소독 및 방역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차량 및 출입자 방역수칙 준수
용인신문 | 용인시는 꿀벌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양봉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집단 폐사와 생태계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용인시는 양봉 산업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꿀벌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약 4억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밀원수 식재, 화분 등 꿀벌 사양에 필요한 자재 제공 등이다. 시는 올해 양봉농가 85곳을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6월 기준으로 약 86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연말까지 나머지 예산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밀원수 지원과 관련해 시는 상반기에 농가 2곳에 밀원수 50그루를 지원했으며, 연내 농가 10곳에 160그루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꿀벌의 먹이원인 밀원수 확보를 위해 산림과와 협의해 지역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밀원수를 선정하고 이를 양봉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 식목일에는 민간과 협력해 양봉농가 인근에 산벚나무 400그루를 식재했다. 이상일 시장은 “꿀벌은 자연 생태계 유지와 농작물 재배에 필요불가결하다”며 “꿀벌 증식과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