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5.9℃
  • 구름많음서울 28.3℃
  • 맑음대전 24.7℃
  • 맑음대구 23.8℃
  • 맑음울산 23.5℃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25.4℃
  • 맑음고창 22.5℃
  • 맑음제주 26.5℃
  • 맑음강화 24.2℃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4.3℃
  • 맑음경주시 21.9℃
  • 구름조금거제 24.3℃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만평


만남

더보기
코로나 사태 속 봉사 구슬땀
지역 공동체 든든한 버팀목
감염 위험 도사린 백신 봉사 앞장 회원단체 회장·회원들 협력 감사 코로나 끝나면 기쁨의 축제 소망 [용인신문] 1만5000여명의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이끌고 있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이하 용인여협) 이윤송 회장. 이 회장은 겸손하면서도 솔선수범하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코로나19가 끝나면 미르스타디움에서 1만5000여명 회원과 함께 함성을 지르며 기쁨의 축제를 열겠다고 힘줘 말했다. 지난 2월 제 11대 회장 취임식을 가진 이윤송 회장은 코로나 시국임에도 한시도 쉬지 않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용인 곳곳에서 자원봉사가 필요하다고 연락이 오면 회원들과 함께 어디든 달려가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에 나서면서 용인여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이건희 미술관 용인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서명운동의 책임을 완수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봉사활동은 매우 보람이 크다. 미르스타디움과 구경찰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용인여협은 거동 불편한 노인을 부축해드리거나, 차로 이동시켜드리는 일까지 전 회원이 힘들고 궂은일을 마다 않고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장은 “이 모두가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회원단체 회장 이하 회원들이 한

기획

더보기
와우정사, 새로운 열반전 조성
누워계신 부처님과 세분의 존자 하나의 법당에 모시기위해 분주 석굴 법당 열반전 내년 완공 계획 [용인신문] 부처님 하나하나가 다 예술조각품인 와우정사가 또 하나의 예술 조각을 마쳤다. 가섭존자와 아란존자, 우바리존자 세분의 조각을 최근에 마쳤다. 이 조각은 우리나라에 목불 조각장 제1호인 허길량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이 수년에 걸쳐서 완성했다. 사용한 목재는 천년된 소나무이다. 세분을 조각할 춘양목을 수십년동안 수소문해서 마침내 나무를 구해 조각을 마칠 수 있었다. 허길량 조각장은 와우정사의 상징적 부처님인 누워계신 부처님도 지난 1970년대에 수년에 걸쳐 조각했다. 주지 해곡 스님(대한불교열반종 종정)은 앞으로 누워계신 부처님과 새로 조성한 세분의 존자를 하나의 법당에 모실 계획으로 현재 석굴 법당인 열반전 설계를 마쳤고, 내년에 완공한다는 계획 아래 추진 중이다. 김해근 주지스님은 “당초 누워계신 부처님을 모셨던 석굴은 비가 새서 습기가 올라와 도저히 부처님을 모실 수 없는 상황이어서 새로 법당을 짓게 됐다”고 밝혔다. 누워계신 부처님이 나무로 조성됐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습기에 노출되면 상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금년은 신축년이고 수 백년만

탐방

더보기
코로나·철거, 고난 속 희망의 싹 틔웠다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 학습자 소수 정원제 운영 용인 제8구역 재개발로 철거… 이전지 ‘발동동’ 지역공동체 도움으로 지난달에야 새둥지 이전 장애인·비장애인 편견 장벽 허문 ‘배움터’ 내실화 [용인신문] “올해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고진감래가 떠오릅니다. 코로나19로 1월부터 전 국민이 오늘까지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코로나 종식이라는 감래의 소식도 최대한 빨리 들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우리 교육장인 사단법인 반딧불이가 위치해 있는 곳이 용인 제8구역 재개발로 철거됨에 따라 새로운 이전지를 찾아야 했기에 고진의 시간이 길었고 11월이 돼서야 비로소 감래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박인선 교장이 말하는 올해다. 이전까지는 시 소유의 무상임대 건물에 입주하고 있었기에 많은 보조금 사업을 운영했고 18년째 장애인문화공동체로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비영리법인 교육 시설인 사단법인 반딧불이는 전적으로 실제 운영비인 프로그램 강사료와 재료비만을 지원받기 때문에 민간건물 입주 시 수익사업을 통한 자구책 없이는 주기적으로 발생할 임대료 및 관리비, 계약 기간에 따른 비용인상 등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게 현실이다. 용인시는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인터뷰

더보기
“학원들 코로나 직격탄… 차라리 집합금지 손실보상해야”
[용인신문] 코로나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학원가가 존폐의 기로에 놓여 있다. 용인 지역 소형학원을 중심으로 폐업하는 학원이 늘어나는 등 학원가 어려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부진 만회를 기대했던 학원들은 여름방학 특수마저 물 건너간 상태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원 강사들 가운데 실직 수당 제도를 오용해 계약 기간과 상관없이 갑자기 그만두고 퇴직금을 챙겨 떠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따라 학원 원장들의 타격이 심할 뿐만 아니라 강사 구직난에도 여파가 미쳐 학원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이경호 용인시학원연합회 회장에 따르면 “집합금지 아닌 집합금지 명령으로 학원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차라리 집합 금지 후 손실을 보상해주는 편이 낫다”고 호소했다. 이 회장은 소형학원의 어려움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당초 15~20명 정도 수용이 가능했던 8평정도의 소형 학원의 경우 두 칸 띄기 실시로 인해 한 번에 네 명 정도밖에 수용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2미터 이상 떨어져 앉으면 6.6㎡당 한명꼴”이라며 “이게 집합금지 아닌 집합금지가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토로했다. 비대면 강의

용인TV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이달의 사진작가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국민연금

더보기

건강보험

더보기
지역사회를 위한 일일찻집 본격 운영
[용인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지사장 황순창)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협의체를 구성, 3일 용인시 처인구 도예살롱 모네드에서 일일찻집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일찻집은 경증치매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바리스타 교육 제공 및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된 찻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 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되어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된다. 운영 첫 날인 오늘,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지사장 황순창)·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혜순)·법무법인동천(법률연구소장 김용숙)·도예살롱 모네드(대표 김문정) 4개 기관의 사회공헌 협의체인‘행복 한 공간 사업단’대표들이 모여 찻집 운영 시작과 함께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과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들도 자리를 함께 해 뜻깊은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황순창 지사장은“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육체적·정신적 안녕한 생활 영위와 지원이 병행될 수 있도록 양질의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일일찻집을 운영을 통해 행복한 환경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