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6000여 명의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양지신협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이사장들의 헌신과 조합원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이런 기반 위에 ‘신뢰’라는 벽돌을 한 장 더 얹겠다는 마음으로 직무에 임하겠습니다.” 이규재 신임 상임이사장의 취임 소감이다. 그는 무엇보다 ‘내실 있는 안정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자산 1750억 원 시대를 넘어 조합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승현 전무를 비롯한 유능한 실무진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낮은 문턱을 이용해 언제든 찾아와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신협을 만드는 것이 임기 동안 가장 집중할 경영 목표라고 전했다. 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때 존재 가치가 있다는 그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애향회 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이다. 선거 후 거리 청소를 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겠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수익을 환원하는 ‘금융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지역사회와의
남기화 지회장이 '힘있는노인회'를 강조하고 있다 처인성 기념사업회 초대 회장 용인시 게이트볼협회장 등 역임 남다른 리더십… 노인복지 앞장 용인신문 | 지난해 12월 1일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 제6대 지회장 선거에서 남기화 후보가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최종 당선됐다. 총 33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94표(57.7%)를 획득한 남 지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준비된 리더’라는 평가를 받으며 4년 임기의 닻을 올렸다. 지난 5일 이취임식을 마치고 처인구 노인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남기화 지회장을 만나 당선 소감과 향후 운영 포부를 들었다. ■ 경로당 회장들과 단단한 소통 남기화 지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가장 먼저 ‘소통’과 ‘권익’을 강조했다. “경로당 회장들과 더욱 단단히 소통하며 서로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취임 첫 일성이다. 그는 현재 대한노인회가 보유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에 비해 회원들이 받는 대우가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대한노인회는 수많은 회원과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그에 걸맞은 사회적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회원 모두가 행복을 느끼고 사회적으로도 영향
대박 맛집 ‘로송가든’ 탄탄대로 뒤로하고 ‘육대성’ 간판 재창업… 제2의 요리 인생 매일 아침 갓 도정한 쌀과 1++ 한우 조화 이채원 대표 “손님이 비운 그릇이 자부심” 용인신문 | 처인구 이동읍 묵리의 고즈넉한 풍경을 지나 굽이진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신원CC근처에 단정하고 기품 있는 정육한식 전문점 ‘육대성(肉大成, 대표 이채원 대가)’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용인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이 일대가 들썩이는 가운데, 미식가들 사이에서 ‘귀한 손님을 모시고 싶은 집’으로 조용히, 그러나 뜨겁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이곳이 주목받는 이유는 용인의 줄 서는 맛집으로 통했던 ‘로송가든’의 성공 신화를 일군 이채원 한식 대가가 새롭게 시작한 ‘요리 인생 2막’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지난 15년간 외식업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렸던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2025년 9월, ‘제2의 창업’을 했다. 육대성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고소한 밥 냄새가 손님을 맞이한다. 이채원 대가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밥 한 공기에 담긴 진심을 먼저 이야기했다. # “밥집의 기본은 밥”… 매일 아침 쌀을 찧는 미련한 고집 이채원 대가
용인신문 |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재단의 전문 행정력과 문화예술 공간 자원을 지역 예술인과 공유하겠습니다. 용인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매니지먼트 재단’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이하 김 대표)의 구상을 들었다. 취임 이후 줄곧 실용주의와 전문성을 강조해 온 그는 올해 용인 문화예술계의 핵심 키워드로 ‘브랜드화’와 ‘올 서비스(All-Service) 지원 체제’를 꼽았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예산 동결과 물가 상승으로 재단 운영 여건은 녹록지 않다. 김 대표는 이에대한 돌파구를 재단이 보유한 ‘유휴 공간’과 ‘전문 인력’을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면 개방하는 데서 찾았다. “재단이 10년 넘게 성장하며 구축한 가장 큰 자산은 전문적인 행정력과 훌륭한 공연 시설입니다. 금전적 지원 위주에서 벗어나 비어 있는 공연장과 연습실을 지역 예술인들에게 과감히 열어주고, 재단의 홍보·마케팅 시스템을 지원해 그들의 자생력을 키우는 ‘올 서비스’ 체제를 확립할 것입니다.” 그는 재단이 가진 공간 및 홍보 자산 등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고충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잇달아 열리는 대형 공
이호선 대표 전용가공장 준공을 축하하며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발전을 기원하며 하트를 발사하고 있다 주)가은MPC 입구의 용인성산포크 상징물 전용가공장 준공후의 내부 가공실 모습 우측 전용가공장을 준공한 용인성산포크 건물 전경 전용가공장 공사가 한창일때 모습 자연농원에 우수한 연구 인력 확보 용인을 전국 제일 양돈 메카로 일궈내 옛 영광 재현위해 ‘용인성산포크’ 탄생 경기도·용인시 지원 전용 가공장 완공 용인신문 | 한때 전국 최대 규모의 양돈 산업을 자랑했던 용인 지역의 옛 명성이 명품 돈육 브랜드 ‘용인성산포크’를 통해 재현됐다. 조용하고 한적했던 시골 마을에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애민 정신으로 시작된 양돈 사업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혁신적인 사육 방식으로 품질을 끌어올린 용인성산포크의 성공 스토리가 있다. 최근 경기도와 용인시의 지원 속에 오랜 숙원사업이던 전용 가공장을 완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주)가은MPC(용인성산포크)의 이호선 대표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봤다. ■ 삼성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꿈이 이뤄지다 이호선 대표는 용인 양돈 사업의 시작을 삼성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깊은 애민 정신에서 찾았다. “삼성
용인신문 |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1421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3년간 지역의 성장을 기록하고, 용인시민의 목소리를 담아온 김종경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992년 창간 이래 용인신문은 ‘지역발전선도‧향토문화창달‧왜곡보도불식’이라는 사시 아래 용인 주민의 목소리와 공동체의 바람을 충실히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창간 33주년 기획 특집 ‘110만 용인특례시, 그 뿌리를 찾아서’ 연재는 용인의 역사와 정체성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용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주고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 더 좋은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러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 버스를 타고 31개 시‧군을 찾고 있습니다.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고,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용인신문이 전하는 지역의 문제와 소중한 제안도 늘 경청하겠습니다. 지역 발전과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여정에 용인신문이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용인신문 |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지역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종경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용인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지역 현안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생활밀착형 신문으로 지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경기교육의 발전과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비판과 감시, 합리적 대안으로 지역교육의 발전과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학교 안은 물론 학교 밖까지 배움의 지평을 넓히는 경기미래교육체제 섹터를 통해 학생이 원하는 교육,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이 펼쳐가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용인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
용인신문 | 안녕하십니까.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입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110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2년 창간된 용인신문은 지역의 발전을 추구해 온 정론지로서, 시의 변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확하고 알찬 정보들을 균형 있게 전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속보보다 정확성을 추구하고, 선정적 기사보다 미래지향적 심층취재를 지향하는 용인신문의 편집 방침은 바른 언론이 지켜야 할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신문의 충고,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광역를 바라보는 훌륭한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을 밟고 있습니다.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경안천 변 수변구역 해제, 옛 경찰대 문제 해결 등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고,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용인의 백년대계 기틀을 닦아나가고 있습니다. 또 최근엔 반도체 고속도로와 용인~충주 고속도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등 도로‧철도망 사업들에 대한 적격성 조사 돌입 등 교통망 확충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의 소식은
용인신문 | 안녕하십니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입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김종경 대표님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보도를 위해 애쓰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며 역사의 올바른 기록과 기억을 위해 헌신해 오신 박숙현 회장님의 노고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언론은 한 사회의 거울이자, 시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입니다. 그중에서도 지역 언론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 속 이야기를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용인신문이 앞으로도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균형 있게 다루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깊이 있는 분석과 품격 있는 취재로 시민의 알 권리를 지키며 건전한 지역 여론 형성에 중심적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인특례시의회 또한 시민의 뜻을 가장 먼저 듣고 실천하는 열린 의회로서, 언론과 함께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3
용인신문 | 용인신문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국회의원 이상식입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3년의 세월 동안 용인신문은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습니다. 용인의 발전과 함께 호흡해온 참된 지역 언론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역의 현장을 지키며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명감을 바탕으로 용인시민들과 늘 소통해 왔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귀중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지역발전선도·향토문화창달·왜곡보도불식’이란 기치 아래 공익을 우선한 용인신문의 언론 정신은 우리 지역사회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었습니다. 용인신문은 시민과 행정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지역언론의 모범이라 할 만합니다. 이러한 역할이 있기에 용인이 오늘날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더욱 깊이 있는 취재와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의 나침반이자 시민의 든든한 벗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국회의원으로서 용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인신문 | 용인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국회의원 손명수입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신 김종경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늘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33년간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건강한 비판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주셨습니다. 언론은 사회의 사실을 바로 전하고, 시민과 행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역 언론은 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용인신문의 따뜻한 시선과 건설적인 제언에
용인신문 | 용인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국회의원 부승찬입니다.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기사들을 통해 우리 용인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온 용인신문이 어느덧 창간 3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1992년 창간 이래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하며, 지역 여론을 건강하고 바르게 이끄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정확하고 진실된 보도를 위해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노력해 온 용인신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역신문을 이끌어 나가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올곧은 정론을 지켜나가는 용인신문이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용인신문이 있었기에 용인의 다양한 현안과 시민의 목소리가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었고, 이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론 형성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신문은 지역 민주주의의 기반이자, 시민 참여와 소통을 이끄는 중요한 창구입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우리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와 시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