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두레’는 공동노동체 조직이며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지금의 협동조합이다. 코로나로 잠시 주춤했던 ‘용인관광두레 로컬마켓’이 다시 열리고 있다. 한 달에 두 번 토요일에 열리는 두레마켓에서는 용인지역 로컬푸드 및 수공예품 판매 및 체험(약 30팀)과 공유농업팀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용인관광두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방문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주말 나들이 고민이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좋을 듯 하다. <황윤미/ 본지 객원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