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입주민입니다. 현재 모현읍에는 일반 고등학교가 없습니다. 반면 인근 유림동의 경우 1km 이내에 고등학교 3곳이 있습니다. 모현읍에 초등학교 4곳(능원,왕산,모현,도현)과 중학교 2곳(도현,모현)이 있습니다. 일반고 신설 인원 충족합니다. 또한 모현읍에는 공동주택 몬테로이 1,2,3단지 3731세대, 신안인스빌1,2차아파트 862세대, 스위첸아파트 308세대를 비롯해 빌라 및 다가구 등 법적 공동주택 수만 6000세대가 넘습니다. 또 용인 모현1구역 재개발 등 1300여 세대가 더 들어설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성남시 분당구 등에서 모현읍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모현읍 인구는 3만 6070명으로, 처인구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세대수는 1만 5806가구로 가장 많습니다. 화성시 봉담과 매교 지역은 세대수가 미달이었음에도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일반 고등학교가 신설되었습니다. 이처럼 모현읍 지역의 일반고 설립은 각종 조건을 모두 충족합니다. 그러니 용인시와 시 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 교육청에 모현읍 일산리 산 20번지 일원 도 교육청 소유 부지를 활용한 일반고
용인신문 | 구성역 SRT 정차 신설 또는 단계적 정차 확대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최근 발표된 동백-신봉선은 용인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며, 용인시민의 이동 편의 개선과 환승 연계를 핵심 목표로 하는 노선입니다. 이 노선이 실현될 경우, 구성역은 GTX-A, 광역 버스 노선이 결합되는 중요한 환승 거점이 되며, SRT 정차는 그 핵심 연결 고리가 될 것입니다. 구성역에 SRT가 정차할 경우, 동백·신봉·수지 일대에서 고속철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데, 수서·동탄 등 기존 거점으로의 우회 이동 수요가 감소하며, 도시철도 이용 목적이 명확해져 노선 이용률 및 정책적 명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로 투입되는 SRT 신형 열차(EMU-320) 도입과 함께 기술적 실현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SRT EMU-320 고속전동차는 저상홈·고상홈 모두 대응 가능한 구조로, 플랫폼 높이에 대한 제약이 기존보다 완화된 차량입니다. 이에 따라, 과거 제기되던 플랫폼 구조 문제는 신형 차량 운용을 전제로 재검토가 가능한 사안이며, 동백-신봉선 등 신규 노선과 시기적으로도 병행 검토가 가능한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판단됩니다. 구성역 인근은 향후 용인의 핵심이 될
용인신문 | 처인구 양지면은 현재 인구 2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내년 1월부터는 읍으로 승격하는 지역 이지만, 아직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습니다. 양지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등학교 통학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보도가 없는 도로를 1km이상을 걸어가서 버스를 환승해서 고등학교 등교하면 2시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됩니다. 학부모의 자차 이용 없이는 학습권이 보장되지 않는 오지 중에 오지라고 생각됩니다. 여타 다른 농촌지역의 열악한 여건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등교를 해야 하는 상황이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도 곧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될텐데 이런 환경에서 등교를 시켜야 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고림동에는 기존 고등학교가 있음에도 고등학교 추가 신설되어 내년도 개교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소재지에 고등학교 하나 없는 곳이 있는데 다른 곳은 추가 학교가 신설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우선순위를 두고 학교를 설립하는지 납득 되지 않습니다. 부디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권을 단순한 표심으로만 이해타산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 양지면에 고등학교 신설을 진심으로 촉구합니다.
용인신문 | 용인시민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용인 경전철은 현재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민간 운영사에 수십억 원의 이익이 보장되며,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발생한 경전철 운행 중단 사태로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한 최근 경전철 직원 해고 사건에서 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음에도, 시는 이행강제금 수천만 원을 시민의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현재 운영 구조에 문제가 있으며 행정적 재검토가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용인시가 경전철을 직영 또는 산하기관 형태로 직접 운영한다면 먼저 공공성과 정책 연계성이 강화되어 다양한 교통·복지정책의 실현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또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높아져 시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며, 장기적으로는 위탁 운영 비용과 운영사 이윤을 절감하여 재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경전철 운영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용인 경전철은 시민의 발입니다. 용인시가 경전철을 직영 또는 시 산하기관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시
용인신문 | 처인구 시립병원 설립을 촉구합니다. 용인시는 이미 인구 118만 명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시 규모와 위상에 비해, 처인구의 의료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처인구에는 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응급환자, 산모, 어린이, 어르신들은 작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기흥·수지, 심지어 성남·수원·서울까지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불편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문제이자, 지역 불균형과 의료차별의 문제입니다. 특히 모현, 포곡, 원삼, 백암, 양지, 남사 등 외곽 지역은 119 출동 이후 병원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30~5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이 구조적 공백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상실을 경험해왔습니다. 반도체 국가산단, 물류산업 확장, 인구 유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처인구에 더 이상 공공의료 공백은 방치될 수 없습니다. “처인구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낳고, 노인이 dignified(존엄)하게 치료받고,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시립병원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생명에는 지역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도
용인신문 | 명지대부터 명지대 사거리 구간 등 시민들이 다수 이동하는 지역에 대한 킥보드 제안 구역 지정을 신청합니다. 몇 년 전에도 킥보드를 타고 가다가 명지대 학생회장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중, 고등학생 할 것 없이 더 많은 사람들이 면허도 없이 타고 다니는 실정입니다. 소리도 나지 않아 지나갈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어린 아이들이 인도로 갈 때 부딪힐 것 같다는 현장을 목격할 때도 많습니다. 단속 또한 쉽지 않아 경찰서에 민원이 넣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기사를 보니 서울시가 마포구와 서초구 등 2곳에서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 결과, 해당 지역 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사업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킥보드 없는 거리에선 전동킥보드와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는 통행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 통행금지 위반 적발 시 일반도로의 경우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15점,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30점 등 경찰의 단속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용인시도 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