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센터 '다온' 개소식후 양성범 이사장(서있는 첫째줄 우측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의지를 다지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용인신문 |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아동·청소년의 발달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아동발달센터 ‘다온’을 개소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은 병원 외래 2층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앞에서 진행됐으며 양성범 이사장, 정용진 병원장, 양소영 소아청소년과 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다온’은 언어 발달 지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학습 및 정서 문제 등 다양한 아동 발달 문제를 조기에 평가하고 상담하는 통합 검사·상담센터다. 만 2세부터 18세까지 연령별 발달 상태를 종합심리검사, 발달평가, 지능검사, 정서·행동평가, 부모 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진료 연계 시스템도 운영한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과 진단이 진행되며 필요시에는 관련 진료과와 협진 체계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치료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성범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병원과 법률 전문가가 상호 협력해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이제남 이사장(우측)이 윤관열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서울병원은 지난 18일 윤관열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에 대한 전문적 대응과 환자 권익 보호,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병원과 법률 전문가가 상호 협력해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윤관열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조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 및 선교 분야에서도 활발한 법률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누가선교회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선교와 봉사 영역에서도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방부 조사본부 국군교도소 법률 자문변호사로도 활동하는 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으로 알려져 있다. 윤관열 변호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법률적 안정성과 신뢰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용인서울병원이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법률 자문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제남 이
용인신문 | 처인구보건소는 1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메디필드 한강병원(병원장 강남규)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치매 검진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대상자 중 원인 규명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 협약에 따라 △치매 감별검사 의뢰·수행 △검진 결과의 상호 공유·통보 △건강보험 체계에 따른 본인부담금 일부 지원 △검사 후 1개월 이내 결과 통보 및 사후 관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우수한 의료기관과 촘촘한 감별검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정확하고 전문적인 치매 진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병원 전경 강남병원은 신규 MRI인 MAGNETOM VIDA 3.0T 도입으로 다양한 환자군에게 안정적이고 정밀한 영상 환경을 구축했다 일반적인 호흡 시 기존 촬영 영상(좌)과 CS GRASP-VIBE 보정된 영상을 비교했다(지멘스 헬시니어스 제공) 용인신문 | 강남병원(원장 정영진)은 최근 영상진단 인프라 강화를 위해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MRI 장비인 매그네톰 비다(MAGNETOM VIDA 3.0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환자 상태에 따른 검사 제약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영상진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고령 환자나 호흡 조절이 어려운 환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환자 등 기존 MRI 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환자군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매그네톰 비다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Biomatrix 기술이 적용된 MRI 장비로 환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하드웨어 기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는 MRI 검사 시 호흡 측정을 위해 별도의 장비를 추가로 부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해당 장비는 검사 테이블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호흡 패턴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를 통해 검사 준비 과
여운탁 다보스병원 척추내시경센터장이 대만 국제학회에 초청받아 강연하고 있다 용인신문 |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척추내시경센터 여운탁 센터장이 지난달 28일 대만에서 열린 국제학회에 참석해 한국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 대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대만 최소침습척추학회(TSMISS)와 대만 척추내시경학회(TSESS)가 공동 주최한 국제학술대회로 여운탁 센터장은 한국 최소침습척추수술 분야를 대표하는 연자로 공식 초청받아 강연에 나섰다. 여 센터장은 ‘Spinoscopic Resection of Spinal Tumors: Early Feasibility and Future Directions’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척추 종양에 대한 내시경 수술의 초기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향후 발전 방향을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소개했다. 특히 기존 개방 수술과 비교해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수술이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고 수술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치료 효과와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특히 경추 아령형 신경초종(cervical dumbbell-sha
강남규 원장(중앙)과 병원 핵심 주역들이 성공적인 개원과 함께 병원 발전을 기원하며 떡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식장을 가득 메운 내빈들 앞에서 강남규 원장이 오늘은 지역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비전과 철학을 발표하고 있다 용인신문 | 처인구의 의료 공백을 메우고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도약할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이 지난 10일 지역사회의 큰 관심 속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지역 내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지자체의 높은 기대감을 방증했다. 행사는 병원의 비전을 담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병원 홍보영상을 통해 설립 배경과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 첨단 의료 장비 도입 계획 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처인구 김량장동에 30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갖추고 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