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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빈 발레단 공연은 클래식 발레와 새로운 창작 발레 작업으로 발레뿐만 아니라 뮤지컬, 째즈, 연극 등 타 장르와의 결합으로 무용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스토리, 연기, 연출, 배경, 음향, 영상이 조합된 종합술의 형태로 독창적인 춤 언어를 구성하여 표현함으로서 무용을 더욱더 다양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무용을 더 다양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 나아가 발레의 대중화와 문화복지를 구현하도록 도와준다.
예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용인시 홈페이지(tour.yonginsi.net)를 통해 받으며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