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기관과 함께 늘해랑학교 업무협약을 맺은 용인교육지원청 |
협약기관은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반딧불이문화학교, 희망의 숲, 수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이다.
협약 내용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과후 교육서비스, 진로 및 직업교육, 인적ㆍ물적자원의 상호사용 등 협력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적 서비스를 높이는 것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5개기관의 업무 협약식을 통해 특수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특수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